외국인노동자입니다 (106.♡.195.61)
2025년 8월 2일 PM 01:16 · 수정됨(14:43)
김용민 의원이 지금 그 자리에 앉아 있는 이유는, 민주당 소속 후보로서 당원들의 선택을 받았기 때문입니다.
민주당은 당원이 주인인 정당이며, 따라서 당원들의 뜻에 따라 정치를 해야 하는 것이 기본 원칙입니다.
그 정치가 학생운동의 연장선이든, 특정 계파의 노선이든 중요한 게 아닙니다. 핵심은 당원이 원하는 정치를 실현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지금 김 의원이 본인의 페이스북에 올린 발언들은, 결국 “나는 내 정치 하겠다”는 자기정치 선언에 지나지 않습니다.
김용민이 아니라 그의 할아버지가 왔다 해도,
민주당 후보로 설 수 있었던 건 당원의 지지 덕분이고,
그 덕분에 “정치”라는 행위를 할 수 있었던 겁니다.
그 기본을 좀 되새기시길 바랍니다.
요새 박찬대라는 인물 때문에 몇몇 의원들에게 실망의 연속이 되어 참 안타깝습니다
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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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oho
25.08.02 · 175.♡.89.1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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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Kenia
25.08.02 · 175.♡.100.133
도구따위가 저딴 글 쓴다는게 웃기죠.
지금 박씨 쪽 붙은 것들 생각이 너무나 보여요.
저것들은 엘리트 주의에 물들어서 남의 말도 안듣고
위아래 구분도 못하는군요. -
AAwacs
25.08.02 · 104.♡.68.24
엘리트 정치 자영업자임을 선포한 것이지요. -
사사미사
25.08.02 · 183.♡.102.46
김용민도 아웃이네요. -
매매혹
25.08.02 · 121.♡.101.205
이런 글을 보면
앞으론 김대중, 노무현 대통령 같은 정치인들이 나오긴 힘들 것 같아요. - 외
외국인노동자입니다
→ 매혹 작성자
25.08.02 · 106.♡.195.61
김대중 노무현 이재명 같은 정치인들이 나오면
알아서들 그 정치인이 하는 정치를 따라가겠죠
그런 위대한 정치인들은 이런 타이밍에 김용민 의원의 페북 글 같은 걸 적지도 않습니다.. -
매매혹
→ 외국인노동자입니다
25.08.02 · 121.♡.101.205
정치가 아니라 인간의 본질을 생각해보세요
욕망이 없으면 사람은 움직이지 않아요. 저 사람들 정계입문 하면서 각자 여러가지의 이유로 들어왔을테고
큰 틀에서 정권 재창출이라는 큰 물줄기의 목표를 이뤄냈고 이제 당권을 얻으려고 욕망대로 팀을 짜고 움직이잖아요
완전무결한 사람이 '대의' 만을 가지고 정치를 한다면 모를까 저 사람들도 우리랑 똑같은 사람인데 말씀하시는 저런 기준에 맞는
정치인이 누가 있어요?
정치인도 세월과 경험으로 커가는거잖아요
우리 잼통도 예전에 경선뽕에 취해서 그랬던 과거도 생각해보세요
잼통 악마화의 시작은 당원들부터였어요 저부터도 그랬으니까요
왜 계속 잘못을 반복하려고들 하시는지 모르겠어요.
지금은 꼴보기 싫어도 당권쟁탈전 끝나면 우리는 또 한팀입니다.
물론 보관하는 습관을 가지신 분들이 많으니 계속 따라다닐수도 있겠지만요 -
明明天
→ 매혹
25.08.02 · 106.♡.142.114
이재명은 나타나겠지요. 손가혁에 휘둘리던 그 사람이 결국은 지금의 이 자리로 오지 않았습니까. 영웅이 필요한 시대는 아닌거 같습니다. 영웅이 나기도 힘들겠구요. -
끝끝이아닌시작
25.08.02 · 203.♡.180.205
조혁당 박은정 의원으로 충분히 역할 대체가 됩니다.
못쓰겠다 싶으면 버려질 수 밖에 없습니다. -
쟈쟈나저씨
25.08.02 · 39.♡.231.248
정치자영업자들이 국회의원에 빌붙어서 지방선거에 자리 하나 잡을라고 사람 여럿 잡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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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원 당비 당원 따위가 감히...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