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파리 얘기가 흥하네요...ㅎㅎㅎ
Picards

Lv.1 Picards (218.♡.201.9)

2024년 4월 29일 PM 09:25 · 수정됨(2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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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는 아니고 파리 바로 옆에 붙어있는 불로뉴비양쿠라는 곳에 십년 가까이 살았습니다.

파리 생제르망 경기장 있고 테니스 좋아하시는 분들은 빌랑쿠르라고 알고 계시는 그 동넵니다.

지하철 9호선, 10호선 종점 딱 가운데 살았드랬죠.

아들도 그동네서 태어나 초2까지 학교 다녔고요.

최근에는 2019년에 갔었는데 확실히 유럽 동네들은 변하는게 없더군요. 

영화는 한참 기생충이 판을 치고 있었드랬습니다. 파리 천지에 저 포스터로 도배를 해놨더군요...ㄷㄷ

프랑스 살 때도 그렇고 지금도 파리 가면 항상 사다먹는 삐까 냉동식품들입니다. 한국도 들어왔다는데 아직 못봤네요.

갑자기 파리 글이 흥해서 기부니가 죠아서 써본 망글이네요...ㅎㅎ

댓글 (28)

  • 달짝지근

    달짝지근 Lv.1

    24.04.29 · 125.♡.218.23

    애기가 초등2년까지 살았으면 불어는 꽤 하겠네요
    안 까묵게 잘 도와주셔야겠습니다
  • Picards

    Picards Lv.1 → 달짝지근 작성자

    24.04.29 · 218.♡.201.9

    발음은 원어민 발음 유지하더군요.
    프랑스 만화 보면서 낄낄거리기는 하는데 잘 모르겠어요...ㅎㅎㅎㅎ
  • 달짝지근

    달짝지근 Lv.1 → Picards

    24.04.29 · 125.♡.218.23

    요세는 유튜브만 봐도 듣는건 계속 할수 있으니까 옛날 어르신들 시대 비하면 관련 걱정을 없겠습니다 ㅋ
  • Picards

    Picards Lv.1 → 달짝지근 작성자

    24.04.29 · 218.♡.201.9

    네. 세상 모든 만화를 다 볼 수 있을거 같더군요...ㅎㅎㅎ
  • 코미

    코미 Lv.1

    24.04.29 · 180.♡.243.17

    혹시 자신이 한국인인지 프랑스인인지 정체성이 햇갈린다거나, 아니면 한국에 있으면 프랑스 가고 싶다 하고 프랑스 가면 한국 가고 싶다고 하는 등 방황하는지 잘 살펴보세요. 두 나라를 오가며 산 청소년들에게 자주 있는 증세니..
  • Picards

    Picards Lv.1 → 코미 작성자

    24.04.29 · 218.♡.201.9

    처음 한국 올때는 불어단어에 조사만 한국말 쓰는 수준으로 왔거든요.
    지금은 아주그냥완전빼박굳건한 한국인입니다.
    조만간에 군대 가야 하는데 걱정이에요...ㅠㅠ
  • Ecridor

    Ecridor Lv.1

    24.04.29 · 37.♡.205.158

    지하철 다니면 그냥 파리죠. 갈리에니 사셨나요?
  • Picards

    Picards Lv.1 → Ecridor 작성자

    24.04.29 · 218.♡.201.9

    엇? 갈리에니 아시는군요. 울집은 Rue de bellevue에 있었어요...ㅎㅎㅎㅎ
  • Ecridor

    Ecridor Lv.1

    24.04.29 · 37.♡.205.158

    한때 Les Passages에 있는 스타벅스를 자주 다녔습니다.
  • Picards

    Picards Lv.1 → Ecridor 작성자

    24.04.29 · 218.♡.201.9

    앗!!!!
    저 거기 완전 단골이었어요!!!!
    그 동네 사셨나요????
    레파싸쥬, 그 앞에 란도프스키도서관이 주 서식처였어요!!!!!!!!
    스타벅스 옆에 뽈도 단골이었고요!!!
    반갑습니다!!!!!!!!
    외지에서 동향사람 만난 기분이네요...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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