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법돼지 (125.♡.175.132)
2025년 8월 2일 PM 07:29 · 수정됨(08. 03. 01:47)
점점 당원의 목소리는 커져가고
국회의원이라는 위치에서 주도권을 쥐고 싶은데 당원들의 마음과 같은 방향일 때는 몰랐겠지만
지금처럼 당원들의 생각과 다를 때는 내가 당원들 말만 듣는 꼭두각시인가? 생각도 들 겁니다.
지금까지 그래왔으니 그런 생각이 드는 건 이해하기도 하고 자연스럽다고 생각하지만.
그런데 기술의 발달이 점점 직접 민주주의를 가능하게 하고 있어서 의원들의 역할이 점점 변하고 있다는 걸
민주당 의원들은 깨달아 줬으면 합니다.
점점 국회의원들은 실무적이 되어야 할 것이고 과거처럼 온전히 정치에 몰입되어서는 안된다는 걸
능력이 안되면 점점 도태될 거라는 걸 알아줬으면 하는 희망사항입니다.
댓글 (11)
-
지지지브러더스
25.08.02 · 115.♡.36.166
당원들과 생각이 다르면... 적극적으로 소통을 하던가.. 그래도 안되면 따라야겠죠. -
하하나글
→ 지지브러더스
25.08.02 · 125.♡.112.6
적극적인 소통 정말 중요하다고 새삼 느꼈네요 -
Aavantgarde
25.08.02 · 210.♡.195.207
그런 마음이 크게는 전두환을 흠모하며 계엄시도한 ㅇㅅㄹ의 생각과 다르지 않습니다. -
말말없는
25.08.02 · 220.♡.199.253
벼슬을 했는데 머슴일을 해야한다고 생각하고 있겠죠. -
BBlossom
25.08.02 · 121.♡.139.102
그런거 하고싶으면 국힘가면 됩니다. 왜 민주당에서 또아리를 틀고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
끝끝이아닌시작
25.08.02 · 106.♡.11.92
가장 큰 건 지방선거 공천장사일 거라 봅니다.
다른건 몰라도 그것만은 잃기 싫은 겁니다. - 깜
깜시
25.08.02 · 223.♡.194.38
이사람들을 같이ㅡ지켜보시죠~
황정아 의원을 시작으로 서미화, 이건태, 이재강, 김용민, 노종면, 이정헌, 박성준, 박정, 윤종군, 맹성규, 안태준, 김문수, 김태선, 박민규, 박선원, 정진욱, 허종식, 장철민, 안호영, 홍기원, 조계원, 김교흥, 박주민, 김기표, 김주영, 장종태, 이재관, 유동수, 염태영, 어기구, 김용만, 이강일, 김승원, 민병덕 등 지금까지 35명의 의원 -
술술만먹으면개
25.08.02 · 110.♡.108.124
'대의' 민주주의가 뭔지도 모르는 대의원 놈들이죠. -
남남매아빠
25.08.02 · 222.♡.160.144
대통령도 국민의머슴임을 자임하는시대에 국회의원 나부랭이가 뭐라고 당심을 거스르려는 겁니까 ㅎㅎ -
롱롱숏
25.08.02 · 58.♡.148.15
"정치는 정치인이 하는 것 같지만, 사실은 국민이 하는 것입니다."라고 잼통이 강조해서... 우리가 다 아는 명언이지만,
막상 민주당 의원들은 모르나봅니다.
한심한 노릇입니다.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