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남고딩 10명이 제 차에 와서 창문을 두드리는 겁니다.
B
Bursar (223.♡.194.69)
2025년 8월 2일 PM 09:25 · 수정됨(22:09)
조회 5,503 공감 0
고딩 10명이 차 근처에서 쭈뼛쭈뼛거리면서 서성거리다가,
점점 저한테 다가오는데,
알고보니 촛불에 불을 붙일 수 없어서 라이터를 빌리려는 것이었습니다.

비록 담배는 안피지만 다행히 라이터는 있었네요.
그 우정이 영원하기를 바랍니다.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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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페퍼로니피자
25.08.02 · 211.♡.101.239
담배 셔틀일줄 알았는데..감동적인 마무리였군요?ㅋㅋㅋ -
55호라
25.08.02 · 175.♡.154.96
이제 저 촛불의 불로 시거렛에 ..... -
RRanomA
25.08.02 · 125.♡.92.52
오... 좀 있으면 부모님 생각에 눈물 펑펑 흘릴 아이들인가요... '내가 살아가~~~는 동안에 할 일이 또 하나 있지~~~' -
Nn0mas
25.08.02 · 112.♡.154.169
엇!! 이런 반전이 있었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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