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면먹고갈래 (122.♡.53.20)
2025년 8월 3일 AM 02:51 · 수정됨(22:01)
저는 낙찬대가 절대 반성도 안하고 당원들에게 사과도 하지 않을꺼라고 봅니다.
왜냐하면 낙찬대 주변에 붙어있는 사람들 때문이죠
아시다시피 다수의 의원들, 단체들, 페미들, 민보협, 심지어는 즈엉이당까지 낙찬대에 줄섰어요
이것은 왜인가?
낙찬대가 그들의 기득권에 복무할 사람이라는 판단 하에서죠
정청래는 1년짜리 당대표에요
정청래의 당원주권정당을 그들이 스크럼을 짜 막아내고
기득권을 지키면서 1년간 버티다가
임기가 끝나면 다시 카르텔 가동시키고 저그들끼리 획책해서 다시 당권을 장악하자는 생각.. 과연 안할까요?
게다가 낙찬대 주변에 줄서있는 의원들
모르긴 몰라도 뒤로는 분하다 하고 있을꺼에요
그런 사람들이 주변에 널렸는데
낙찬대가 과연 현실을 볼 수 있을까요?
당대표 나올 시점부터 이미 선거뽕 오지게 맞았고
선거뽕을 맞았다는건 권력을 향한 욕망이 극에 달해 있다는 것을 뜻하죠
아마 전투에서 졌지만 아직 전쟁에서 진건 아니라는 생각을 할 가능성이 높아요
그리고 때가 되면 세를 규합해서 또 작당을 치겠죠
이낙지가 그랬던 것처럼 말이죠
생각해보세요 민주당에서 정치하다가 제대로 반성하고 돌아온 사람 몇이나 있습니까?
확률상으로 매우 매우 낮아요
특히나 정치인들의 그 특성.. 선거에서 승리해본 경험이 있는 그 특성을 비추어보면
낙찬대가 반성할 확률은 0에 수렴합니다.
그리고 제가 보기엔 이번에 나름 당원투표율이 30%이상 나와줬기 때문에
희망회로 오지게 돌리고 있을겁니다.
의원들이랑 민보협, 페미 등 자기 뒤로 줄선 단체들 압도적이고
당원여론만 회복하면 다음에 기회가 있다고 생각하지 않겠어요?
종합해서 예언하면 결국 낙찬대는 이낙지의 길을 갈 것이다.
이낙지 시즌2 일것이다.
500원 겁니다.
댓글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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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늘걷기
25.08.03 · 121.♡.9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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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라면먹고갈래
→ 하늘걷기 작성자
25.08.03 · 122.♡.53.20
글쎄요 제가 보기에는.. 그 세력에게 대안이 없을꺼에요
당원투표 30%라는 지점도 나름대로 희망적이라고 생각할 수 있겠죠
저 욕망에 부합할 수 있는 체급을 가진 꼭두각시... 선택지가 별로 없을겁니다.
그리고 보통 저런 세력들은 한번 정해진 인물에 집착하는 경향이 있죠
낙찬대도 나름대로 내부적으로 결속을 다질것이구요
그래서 아마 쉽게 바꿔끼울 수 없을겁니다. -
하하늘걷기
→ 라면먹고갈래
25.08.03 · 121.♡.93.24
저는 지선에서 도지사나 서울 시장 급에 욕심을 내는 사람들을 잘 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완벽한 하나의 구심점이 없다면 여러 개를 만들면 됩니다.
지선은 그런 욕심을 내볼 만한 선거입니다. -
BBANDI
→ 하늘걷기
25.08.03 · 211.♡.122.2
박주민 의원이 서울시장에 관심있다고 들었던거 같은데요... 말씀하신 것 처럼 잘 봐야 할거 같아요... 이래저래.. -
하하나글
25.08.03 · 106.♡.192.96
인물은 찾아내면 언제든 대체 가능하다는 메세지가 강력하게 필요합니다. -
미미스트
25.08.03 · 124.♡.211.75
투표결과는 나왔으니, 결과를 겸허히 받아드린다면,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위해서 비난보다는 함께 가야하지 않을까요? 심판은 다음 총선에서 당내 경선으로 이루고요. -
GGreaTaeho
25.08.03 · 176.♡.77.113
개신교 붙었을겁니다. 내란당 저물어서 이제 민주당에 또아리 트는게 조금씩 보입니다. -
솜솜다리
→ GreaTaeho
25.08.03 · 211.♡.198.34
저도 개신교때문에 쉽지않을거 같네요 -
마마을이
25.08.03 · 218.♡.170.9
하고 있는 게 딱 국짐당 모습 아닙니까?
욕받이 대표로 쓰려고
윤석열, 한동훈, 이준석을
마구잡이식으로 데려다 썼다가
지금 박살난 모습
전 이낙연보다는 한동훈의 모습이 보이네요. ㅋㅋㅋ - 네
네버유니
25.08.03 · 211.♡.201.197
낙지는 경선 떨어지고 축하메세지도 없지 않았나요? 승복도 한참뒤에나 나왔던 걸로 기억합니다.
그래도 아직까지는 낙지 수준은 아니라고 조금이나마 희망을 걸어봅니다.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
자신을 지지해 주는 사람을 잘라낸다는 거 아무나 하는 거 아닙니다.
대부분 못하고 흑화 되어서 사라집니다.
이낙연처럼 되지는 않을 겁니다.
박찬대는 다른 세력이 계속 지지하고 구심점을 삼기에 그리 매리트 있는 정치인 아닙니다.
사실 원내 대표 이전에 얼마나 알고 있었습니까?
급조된 대표에 가깝습니다.
한, 두 달 지나면 주변에 사람 몇 없을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