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극항로 그거 얼마나 짧아진다고 호들갑이야?
C
choochoo (59.♡.49.34)
2025년 8월 3일 AM 09:40 · 수정됨(21:30)
조회 7,117 공감 0
북극항로라고 더 짧은 거 같지도 않은데?

메르카토르 도법이 보여주는 착시
하지만 지구는 둥글죠.
지구본으로 본 기존 항로

지구본으로 본 북극항로

이거슨 선택이 아닌 필수
그렇습니다.
댓글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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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통통한새우
25.08.03 · 211.♡.35.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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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페퍼로니피자
25.08.03 · 211.♡.101.239
30%이상 줄죠. 운항일수로는 10일이상.. 물류에선 엄청난 차이입니다. -
Yyoungs
25.08.03 · 115.♡.228.138
50% 줄어들죠. 한-미-러...간의 협력이 필수적인거 같던데요. -
달달려옹
25.08.03 · 121.♡.147.12
북극 항로는 단순히 경로에 따른 경비절감의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미국이 항모전단들을 이용한 무역로의 안전을 보장하는 것을 포기한다면 우리나라 무역선은 유럽까지 동남아 인도 아랍 이집트를 거쳐가야 합니다. 북극 항로를 이용한다면 러시아와 캐나다하고만 완만한 관계를 유지하면 됩니다.
문재인 전 정부시절에 북극항로를 개발하려하고 신남방정책을 펼치고 러시아와 우호적인 관계를 유지하고 소형 항모라도 만들려고 한건
미국의 패권주의 하에서 이루어지면 안전 무역항로가 없어질수도 있기때문에 대비하려 했던 거라고 생각합니다.. -
에에스까르고
25.08.03 · 183.♡.122.49
지금은 북극항로에 대해 미온적인 보도 내는 중앙일보가
무려 2017년 8월에 낸 기사에 더 확실한 이미지가 있습니다.
"온난화로 얼음 얇아진 북극 항로 … 쇄빙선 없이 유럽~한국 첫 항해" (2017. 08. 26.)
https://www.joongang.co.kr/article/21876796
[https://s3.damoang.net/data/editor/2508/comment_3077012017_gxkErtzU_3d6efbfca4edf3f20f0641679b8f8cd44e6e9fba.jpg]
이때는 이래놓고 왜 7년 반이 지나서는 이런 "약사/작가"의 칼럼이나 싣는 건지 모르겠군요.
"[박한슬의 숫자 읽기] 북극항로라는 잿빛 환상" (2025. 02. 28.)
링크는 굳이 가져오지 않았습니다. -
결결혼잘했네
→ 에스까르고
25.08.03 · 59.♡.92.190
약사/작가가 북극항로에 대해 반박한다라...참 어이가 없습니다.
꾹참고 그자의 글을 읽어보니 편협하고 부실한 논거에 기반하더군요.
제가 유럽으로부터 무역업을 하는데 수에즈운하 막힘 + 홍해 해적 + 호르무즈해협 불안 이런 이슈들이 무역업에 굉장한 영향을 미치거든요. 요금이 싯가에요 ㅋㅋ. 그래서 열받아서 항공으로 운송합니다 -
에에스까르고
→ 결혼잘했네
25.08.03 · 183.♡.122.49
글 자체가 두루뭉술해요.
잘 모르면서 있어 보이는 척하는 그런 문장이라서, 정말 혐오하는 스타일입니다.
"이재명이 말하는 모든 것을 부정"해야 하는 입장에서 뭐라도 말해야 하니까 트럼프도 끼워넣고 광물 요구도 끼워넣었겠죠.
글에 내용이 하나도 없어요, 그냥 있어 보이는 고유 명사들 몇 개를 늘어놓았을 뿐이죠.
<추가> 2025년 2월부터 이재명 당시 대통령 후보가 "북극항로"를 언급한 것이 기사화되기 시작합니다. 2월말이 되면서 기사가 쏟아졌을 때입니다. <추가 끝>
오늘 아침, 트위터에서 etsy쪽 프랑스 소규모 제작 업체 알림을 보자 하니까, 미국과 eu 관세 협상 타결 때문에 그쪽도 복잡한 모양이더구만요.
2차 세계대전 이후 세계 체제, 브레턴 우즈니 GATT니, WTO로 이어지던 끝에 만난 전자상거래 세계도
결국 트럼프라는 인물이 일으킨 역대급 회귀 정책의 유탄을 맞아 해체되는 모양입니다.
우리도 1980년 제5공화국으로 돌아가려는 작자를 겨우 끌어내렸는데, 역시 미국의 스케일은 크긴 하네요.
무역하시는 입장에서는 여러모로 요즘 힘드시겠습니다. 화이팅!!! -
결결혼잘했네
→ 에스까르고
25.08.03 · 59.♡.92.190
전세계적 극우화
폰에 중독된 사람들
AI출현 등
체제가 변하는 시점인듯해요
살아남읍시다! 화이팅! -
비비읍
25.08.03 · 116.♡.148.36
거리가 짧아지는건 기본이고 해적이슈도 크다고 하더라구요. -
별별나라왕자
25.08.03 · 182.♡.97.203
아시아에서 유럽으로 가는 경로가 북극의 러시아 쪽으로 돌아가면 매우 단축되는 것도 큰 의미이지만,
아시아에서 미국 동부로 가는 경로가 파나마 운하를 거치지 않고 캐나다 북부를 거쳐 가는 것도 비슷합니다.
기후변화로 파나마 운하는 점점 물동량이 줄어가고 있는데, 캐나다 북부 항로는 그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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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해 거리가 되게 많이 짧아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