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cept (223.♡.73.54)
2025년 8월 3일 AM 10:58 · 수정됨(11:46)
그들은 이재명 대통령은 국정운영을 위해 당이 군말없이 잘 따라와주기 바란다. 그래서 당대표는 자기 정치를 할 사람이 아니라 자신을 잘 모셔줄 사람을 원한다. 그러므로 명심은 박찬대 후보에게 있다라고 가정하더군요. 이 가정이 왜 오류냐하면
첫째, 이재명 대통령이 원하는 국정운영의 성공은 따로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당원들이 바라는 내란의 완전종식과 사회개혁이 바로 국정운영의 성공이고 이는 대통령 자신이 가장 잘 압니다.
둘째 이재명 대통령은 자신에게 맹종하는 사람이 아니라 시대정신을 구현하면서 일을 효율적으로 하는 사람을 원합니다. 그는 레드팀을 중요하게 여깁니다.
셋째 그나마 의원들이 패거리 짓는 것은 결코 대통령을 잘 모시는 자세도 아닙니다.
넷째 정청래 대표는 영리한 사람입니다. 그도 정치적 야심이 있겠지만 그것은 당원의 뜻대로 내란종식과 사회개혁 그리고 이재명 정부의 성공이 이루어져야 가능한 것임을 잘 아는 사람입니다. 그래서 자기 정치를 할 사람이 아닙니다.
댓글 (6)
-
HHJ아는목수
25.08.03 · 182.♡.242.217
당대표가 대통령을 모신다고요? 그런 발상들이 윤석열을 만들었고 결과를 지금 보고 있는데도 그딴 평론을 하고 있으면 자격없는거죠. 언제나 그렇듯, 세상의 모든 문제는 자격없는 자들이 자리를 차지할때 일어나는거 같습니다. 모르겠으면 논평을 안하면 그만인데 꺼드럭 거리다가 망하는거죠. -
하하늘걷기
25.08.03 · 121.♡.93.24
맞습니다.
기본 전제부터 잘못된 이야기죠.
이재명 대통령은 일을 잘할 사람이 필요한 거지 자기 말을 따를 사람이 필요한 게 아닙니다.
둘이 같은 것 같아도 다릅니다.
창의적으로 일을 하고 시너지 낼 수 있는 사람이 필요한 거지 수족이 필요한 게 아닙니다.
수족은 장관들이나 대통령실 참모들로 충분합니다.
당대표는 자기가 할 수 있는 일을 하면서 발맞추는 거지 수족이 아닙니다.
그런 생각하는 사람들은 오히려 대통령을 권위적 대통령인 것처럼 착각하고 있습니다.
완전히 모르는 소리를 하는 겁니다. -
AAwacs
25.08.03 · 104.♡.68.24
100% 동감합니다.
아직도 시대정신이 무엇인지 몰라요. -
DDAVICHI
25.08.03 · 1.♡.82.118
여성계에서 반대하는 강선우후보를 그대로 임명할려는 뜻을 져버리고 반대했죠.
그렇다면 대통령뜻과는 다른 자기정치를 할려고 했던 것 아닐까요?
강선우후보를 지지한 정청래의원이 오히려 대통령뜻을 잘 이해하는것 같은데요. - C
concept
→ DAVICHI 작성자
25.08.03 · 223.♡.73.54
그 정치평론가들은 강선우 장관 후보자의 사퇴가 대통령의 내심이었다고 주장하더군요. - M
mountpath
25.08.03 · 118.♡.64.217
내란세력 척결이 완전해야 임기 후의 이재명이 안전합니다.
또 이것은 국회의 드라이브 없이 대통령의 권한만으로는 불가능합니다.
대통령보다 더 강한 내란종식의 의지를 가지고 선명한 행보를 보여주는 당대표가 필요한 시기이고 거기에 딱 맞는 사람이 선출된 것입니다. 박찬대가 나쁘다기 보다는 절실함에 차이가 있었습니다.
정치평론가들 보다 국민들의 평론이 훨씬 더 선이 굵습니다.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