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정청래 당대표를 믿기로 한 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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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8월 3일 PM 12:40 · 수정됨(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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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다른 분들도 비슷할거라고 생각해요.
바로 20대 총선때 억울하게 컷오프 당하고도 유세단 만들어서 당 선거를 도왔던 때입니다.
다른 사람 같으면 당에 쌍욕을 하고 나갔을텐데 정청래 대표는 이 악물고 버텼습니다.
그 이후로 정청래라는 사람은 무조건 믿었고 저의 믿음을 단 한번도 실망시킨적이 없네요.
특히 이번에 법사위원장 하면서 보여주신 모습은 감동이었습니다.
당 대표로서의 모습도 엄청 기대 됩니다.
믿을 만한 사람에게 중요한 직을 맡겼으니
이제 마음 편히 "검찰해체", "사법개혁"을 지켜볼수 있겠네요.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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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늘걷기
25.08.03 · 121.♡.9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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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sychest
25.08.03 · 110.♡.227.39
전 되게 예전에 대놓고 기자한테 "조선일보 인터뷰 안해요" 할때가 젤 강렬했었어요,그런 정치인 처음봐서; -
부부는바람
25.08.03 · 106.♡.70.245
그때 이 사람은 진정한 민주주의자구나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 곡
곡마단곰탱이
25.08.03 · 211.♡.11.111
시련을 겪어도, 나는 과연 내 믿음과 공동체에 대한 의리 그리고 내 마음을 지켜낼 수 있을까?
그래서 저는 정 청래 당대표를 지원했습니다. -
MM1900
25.08.03 · 39.♡.231.119
저도 이때 희생하는걸 보고 정청래를 다시봤습니다. 이 시대 참 의리인 -
가가시나무
25.08.03 · 104.♡.68.24
매우 극공합니다!! 제가 딱 그때 잊지 않겠다고 다짐했죠. 큰 인물이 될 때까지 무한 지지해 주겠다고요. -
고고스트스테이션
25.08.03 · 122.♡.172.153
’정청래 인생에 이혼과 탈당은 없다.’ - M
miumiu1
25.08.03 · 124.♡.241.122
저도 똑같습니다. 진짜 대인배 청래형! -
지지혜아범
25.08.03 · 112.♡.93.78
선당후사 모범적 사례로 기억 합니다 -
DDeemo와소녀
25.08.03 · 154.♡.23.75
선당후사.
솔직히 지금 저 같은 평당원들이야 하기 쉽지만, 국회의원까지 해본 사람 입장에서는 정말로 하기 힘들죠.
4년 동안 백수가 되어야 하는데, 그걸 받아드리기란...
그럼에도 받아드리시고는 당의 승리를 위해 전념했다는 사실을 저는 너무 늦게 알았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법사위원장을 하시면서 보여준 모습에 저는 마음 꽉! 잡혔습니다.
이분이 아니면 안된다는 생각이였어요.
언제 이런 분이 대표가 되는지 오매불망 기다렸는데, 그게 오늘이였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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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리가 있는 사람이라는 판단을 하게 됐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