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쟁에 부상병이 적어지는 이유
외
외선이 (211.♡.72.74)
2025년 8월 3일 PM 03:34 · 수정됨(19:56)
조회 3,032 공감 0
부상병이 생기면 챙기고 가는게 전쟁의 기본양상인데 드론의 발달 후에 그런게 없어지고 있다네요.
드론 폭판으로 저렴하게 정확한 폭격이 가능하니 부상병을 치료중이거나 부상자 주위에 모여있거나 기동력이 떨어진 병사를 찾아 공격을 한다네요.
그래서 그런지 아군끼리 부상병을 버리는 경우가 여기저기에서 속출하고 있다네요.ㅠㅠ
댓글 (16)
-
왁왁스천사
25.08.03 · 103.♡.243.4
-
RREZealot
25.08.03 · 125.♡.52.19
그게 아니고 전쟁의 전황이 러시아가 압도적으로 유리한 상황으로 전개되고 있어 러시아측 사상자가 많이 줄어서 그런게 아닐까요? 이를 보도하는 서방 언론은 어떻게든 그런 사실을 축소해서 보도하려는 것 같구요. 대놓고 거짓말을 할 수 없으니 "사실은 러시아군 사상자는 그대로 이거나 더 늘고 있는데 드론 때문에 버리고 가서 사상자 집계가 축소된거다". 이런식의 내러티브를 만들어내는 거죠.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행위를 옹호하는 것은 아님) -
외외선이
→ REZealot 작성자
25.08.03 · 211.♡.72.74
슬프지만 관련 영상들이 많아요.ㅠㅠ -
RREZealot
→ 외선이
25.08.03 · 125.♡.52.19
네. 그걸 부정하는 것은 아닌데 영상이라는 것이 한쪽으로 일방적으로 유리한 영상만 보여주는 것이 대부분이어서 좀 의심을 가지고 봐야합니다. "드론을 통한 공격으로 탱크 등 기갑장비가 무용지물이 되었다"는 보도가 많았는데 실은 객관적인 군사전문가들은 드론의 공격 대부분은 실패하며 성공한 소수의 동영상만 보여준 것이라고 해석하더라구요. 드론 때문에 탱크가 소용없어진게 사실이라면 우크라이나랑 가장 가까운 폴란드가 우리나라부터 몇조씩 혈세를 들여 K2 전차를 구입하지 않았을 거에요.
저격수를 활용하여 적군을 일부로 부상을 입게 하고 구원하려고 온 동료 군인들을 하나 둘 씩 처치하는 전술은 과거로부터 꾸준히 사용된 고전적인 전술입니다. 그것이 잘 밀폐된 저격수를 활용하든지 최신 드론을 활용하던지요. -
외외선이
→ REZealot 작성자
25.08.03 · 211.♡.72.74
양쪽 다 그렇습니다. -
국국수나냉면
25.08.03 · 112.♡.224.214
더블 탭 시스템을 기본 운용하니 견뎌낼 재간이 없죠. 텔레그램 영상들 보면 끔찍합니다. 정찰드론이 촬영 중에 포탄이 날아오고 자살드론이 들어가고...소대급 이상이거나 미심쩍은 건물이면 다연장 열압력탄까지 날립니다. 양쪽 다 드론이 이젠 체계적 생산이 가능해져서 더 정밀해지고 대량 폭격하리라 봅니다. -
달달짝지근
→ 국수나냉면
25.08.03 · 49.♡.149.207
예전에는 정찰병이 꼭 가서 확인을 했었는데 요즘은 수킬로 밖에서도 광케이블 달린 드론 보내서 확인하고 좌표따서 폭격 해버리는 시대가 되버렸죠
정찰병이 가서 들킬 염려는 없어졌다만 당하는 병사들에겐 공포 그 자체인데 드론으로 발견하면 폭탄 떨궈서 부상 입히고 그거 지켜보다가 지원군 오면 포격 날리고
와 끔찍하더군요 -
국국수나냉면
→ 달짝지근
25.08.03 · 112.♡.224.214
어젠 천킬로미터 떨어진 러시아 정유공장을 박살내 버리더군요. 미국 정찰자산과 Ai지원으로 사보타주가 가능한 우크라이나인지라 휴전은 없다고 봐야죠. 우크라이나가 끝난다해도 줄줄이 발트국가 루마니아 아제르바이잔 등이 대기중. -
HHENE
25.08.03 · 220.♡.77.89
진짜 개(?)같은 무기네요. ㅠㅠ 인간성을 말살하는 악마의 사신같습니다. -
Lled형광등
25.08.03 · 122.♡.232.23
근데 이제 드론 파훼법이 나오지 않았나요?
초반에 비해 작전 능력이 많이 떨어졌다고 하던데요.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
당하는 쪽 마저 전우를 버리게 만들어 인간성을 잃게 하네요.
참 뭔가 너무 씁쓸하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