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주자우선주차도 은근 불편하네요.
E
E320 (223.♡.176.184)
2025년 8월 3일 PM 07:15 · 수정됨(21:33)
조회 1,765 공감 0

(단순 예시 사진입니다. - 강남구시설관리공단)
노상에 줄 그어져 있어서 배정 신청을 받는 주차공간이죠.
몇년 전에 동네에 수가 늘었는데요. 원래는 이면도로지만 차량 교행이 가능했는데 이게 추가로 생기고 나서 차량 교행이 힘들어지더군요. 거기다가 보행 환경도 안좋아지는 것 같고...
없애는(삭선이라고 하더군요) 것도 싶지가 않더라구요. 배정자가 반발하면 심의위원회를 연다는데 이게 될지 안될지를 모른다고... 특히 명확한 게 아니면 안된다고 하더라구요.
음... 도로라는 건 차량 통행과 보행자 편의가 가장 우선되어야 하는게 아닌가 싶은데 🤔 배정자 의견은 조금 줄여야 하는게 아닌가 싶네요.
물론 주차장을 구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는 건 이해하지만 그래도 주차장을 국가에서 반드시 구해줘야 하는 것도 아니고 도로의 본분은 주차가 아니라 통행이 아닌가 싶습니다.
댓글 (6)
-
민민고
25.08.03 · 101.♡.71.43
저게 없으면 양쪽으로 대는 놈들 나와서 그런거 아닌가요 -
EE320
→ 민고 작성자
25.08.03 · 223.♡.176.184
원래는 자주는 아니지만 민원이 있으면 견인을 했었는데 저게 생기고 견인이 안되니 불편해지긴 했습니다 -
민민고
→ E320
25.08.03 · 101.♡.71.43
제 생각에는 주차 걱정해준다기 보다는 소방차가 쭉 밀고 갈수 있는 길 확보 위해 저렇게 할거 같습니다 -
토토마토
25.08.03 · 121.♡.56.183
거주자 우선 주차라인이 없어도 주차를 할텐데요. -
EE320
→ 토마토 작성자
25.08.03 · 223.♡.176.184
주차라인이 없으면 민원을 통해 견인이 되죠. 나름 견인이 꽤 되어서 그 전에는 대는 사람들이 거의 없었습니다. - R
Rhenium
25.08.03 · 223.♡.204.61
10년 전에 강동구 빌라 주택가 살때 거주자 우선은 아닌데, 구청에 신청하고 1년 넘게 기다리다 겨우 배정받아 돈 내고 사용했는데요, 어느 날 모르는 차가 주차되어 있길래 전화하니 술먹는 중이라 차 못 뺀다고 전화 끊어버리더라구요. 구청에 전화하니 견인은 못 한다고 조회해보니 근처에 빈자리 하나 있으니 오늘은 거기 주차해달라고 사정하던데... 요즘은 바로 견인하나요?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