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리케 (169.♡.222.131)
2025년 8월 3일 PM 07:48 · 수정됨(08. 09. 20:44)
33평 정도 되는데 대략적인 가격은 1억 후반대.
적당한 경기권 이외 지역이나 또는 저렴한 땅 있는곳 마련해서 이거 하나 지으면 3억 정도면 얼추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대충 지붕에 태양광 패널 올린다 계산해보니 15~20kw 까지 가능하겠더라구요.
하루 대략 4시간 태양광 발전 생각하면 하루에 80kw쯤 되고, 4인 가족 기준 한달 대략 전기 사용량이 300~400kw 정도이니.
이 정도면 여름/겨울까지 냉난방 모두 태양발전으로 커버가 가능할듯도 하더라구요.
물론 배터리도 그만큼 준비해야겠지만....
한전 전기는 비상시를 대비해서 설비까지만 하고...
요런 집 하나 마련해서 그냥 왼쪽 방은 목공방이나 취미방으로 해서 살아보고 싶네요.
과연 그런 날이 올까요?
아파트는 진짜 이젠 죽어도 안들어갈거 같고....천박함에 끝판왕이란 생각이 갈수록 드네요....
물론 그 아파트 없었으면 저도 서울/경기도 생활 못했겠지만...아무튼....이젠 다시는 아파트 안들어가려구요...
단독주택에 대한 로망 있는 분들 계시나요?

댓글 (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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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막여우
25.08.03 · 223.♡.192.8
나이들면 대도시 근교의 단독주택이 좋다고 봅니다. -
홍홍천브람스
25.08.03 · 39.♡.230.175
관리만 잘 되면 단독이 가성비는 좋죠 -
사사막여우
→ 홍천브람스
25.08.03 · 223.♡.192.8
도시 아파트 좁은 곳에서 사시던 분들이
단독주택으로 오면
너무 크게 시작하시죠.
관리가 수월한 적당한 사이즈가 심신 건강에 좋죠. -
00sRacco
25.08.03 · 118.♡.5.154
나이들어 외곽에 사는 게(부모님이 그리 살고 계십니다) 아프기 시작하면 불편해 지더군요. 평소엔 답답하니 외곽이 좋은데 검진 받거나 치료 받으려면 서울로 들어와야 하는데, 운전할 수 있는 나이를 넘어서면 전철로 몇 시간 걸려 나오는 게 보통 일이 아니더라구요. 결국 여기저기 아프면 서울로 들어 오는 게 맞는 게 아닌가 싶어집니다 -
사사막여우
→ 0sRacco
25.08.03 · 223.♡.192.8
건강이 안좋은 분은 최대한 병원 근처로 가야죠. -
00sRacco
→ 사막여우
25.08.03 · 118.♡.5.154
그러면 좋겠는데 당신께서는 ‘이렇게 여기저기 고장나다가 가는 거 아니겠냐시며 서울 가서 뭐하냐 할 것도 없는데?‘라며 그냥 살고 계셔서…자식 입장에서는 좀 곤란합니다. 정작 저도 나이들어 어디 외곽에서나 살고 싶은데 제 자식들도 저와 같은 생각을 갖게 된다면 애들한테 미안할 짓 하는 건가 싶기도 하구요 ㅎㅎ -
사사막여우
→ 0sRacco
25.08.03 · 223.♡.192.8
분기별로 정기검진 정도 받고, 약드시고
혼자서 활동이 가능하셔야
교외 단독주택 생활이 의미가 있죠.
거동이 불편하셔서 조력이 필요하다면
병원 근처로 가시는게.. -
00sRacco
→ 사막여우
25.08.03 · 118.♡.5.154
제 말이요 ㅜㅜ
다행히 아직 이런저런 활동을 하시는데 의지만큼대로 거동할 수 있는 시간이 많이 남아있지 않는 듯 해서 걱정입니다 -
CContainer
25.08.03 · 112.♡.87.78
사람 많이 없는 한적한 곳에서 저렇게 지어놓고, 리트리버 한 마리와 오손도손 살고 싶네요. -
국국수나냉면
25.08.03 · 112.♡.224.214
남이 지은 집은 갈증이 해소가 안되더군요. 창고 하나를 봐도 넘 작고 맘에 안들고(뱀이나 드나들고), 전원주택은 무조건 출입문이 2개여야 하는데 하나만 있는 집이었고. 동선이 답답. 결국 처분해 버렸는데 짓고 싶은 집은 딱 저런 스타일이죠. 저같은 경우는 좀 큼직한 창고가 필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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