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얘기에.. CDG 공항에서 렌터카를 빌린 기억
이
이웃삼촌 (121.♡.117.165)
2024년 4월 29일 PM 10:55 · 수정됨(2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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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여년 전... 당시 세번째 파리 방문.
한달 가족 여행을 갔는데..
샤를드골공항 Hertz 에서 르노 클리오를 빌렸죠.
물론, 그 전에도 스위스에서 차를 빌려 오스트리아, 독일, 이태리까지 다녔던 경험이 있어 크게 걱정하진 않았는데...
어떤 블로그에 이런 말이 있었습니다.
"렌터카 지정주차장에서 차를 인수하여 나올 땐 공항을 서너번 빙빙 돌 각오를 해야한다"
저 글을 보고... 코웃음을 쳤는데,
저도 출구를 못찾아 공항 출국장 주변을 위아래로 3번 빙빙 돌다 겨우 나왔습니다.....
도로표지판이 그지 같았어요... 분명 엑시트 방향으로 나간 것 같은데 아까 거기.
두번째도 헷갈리지 말아야지 하면서 돌다보면 아까 거기.
사진이나 동영상이 없어서 아쉽네요. 정말 욕이 나왔는데...
댓글 (4)
- 미
미련없이떠나는
24.04.29 · 211.♡.106.87
저는 인천공항 김포공항도 가끔 헛돌아요 ;;;; 괜츈합니다 ㅎㅎㅎ -
개개굴개굴이
24.04.29 · 112.♡.71.56
전 루브르안에서 이제 나가야지 하는데... 도대체 출구를 찾을수가 ㅠㅠ...... -
뎅뎅이닷
24.04.29 · 124.♡.173.84
전 두 바퀴 돌았는데 양호했군요. ㅎㅎ -
뼁뼁끼쟁이
24.04.29 · 211.♡.218.65
샤를 드골은 대부분 안좋은 기억들이 ㅜㅜ
스키폴이 좋아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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