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슘봉 나잇] 폭우 피해가 더 이상 발생하지 않기를 바라는 고양이 슘봉이.jpgif
노래쟁이s

Lv.1 노래쟁이s (121.♡.3.57)

2025년 8월 3일 PM 09:39 · 수정됨(08. 04. 12:39)

조회 745 공감 0

이미 전국에 비가 시작이 되었습니다.


극한 호우로 인한 침수, 산사태 등을 모두 항상 유의하셔서, 큰 피해가 없기를 기원합니다.


슘봉 나잇 시작합니다.






오늘도 우리 민주묘총 아이들과 함께,

내란수괴와 잔당 세력들의 완전한 척결,

그리고 이번 폭우로 인한 피해가 없기만을 기원합니다.




오늘은 어제 슈미가 병원 다녀왔던 이야기를 한 번 해보려고 합니다.






슈미를 안고,

케이지에는 간식을 담아서 병원으로 출발합니다.


슈미는,

몸에 하네스를 착용하지 않고 나가면 병원에 간다는 것을 혹시 알련지... 궁금합니다.



슈미 : 내가 모를 것 같냐옹..!! 다 내 손바닥 안이댜옹..!!



어쨌든 우리는 병원에 가야합니다. ㅋㅋㅋ








슈미는, 혼자 뒷자리에 누워서 햇살을 쬐며 병원으로 향합니다.



지난 밤 부터 금식으로 인해 슈미가 배가 고팠던 것일까요,,









슈미가 병원에서 키우고 있는 난(?)을 열심히 뜯어먹기 시작합니다.









슈미야~~ 뭐하는거야, 이러면 식물 죽는단 말이야~~



슈미 : 집사, 왜 그르냐옹..? 이 병원에 고양이 대기실 정도는 내가 만들어줘땨옹..!!


ㄱ...그게 ㄱ... 그거랑 이거랑은 다른 문젭니다..;;








아무튼 슈미가,

배가 고픈건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인 듯 합니다.





원장 선생님 : 슈미~~ 들어오세요~~~~





슈미 : 무슨 소리가 났냐옹..? 난 아무것도 안들린댜옹.......................... 



슈미가 못들은체를 하고 있읍니다. ㅋㅋㅋ 😅😅



그렇게 슈미는 진료실로 들어갑니다.



슈미는 오늘,

1. 1달 전 처음 100cc 가량 복수를 빼낸 뒤, 오늘 다시 100cc 의 복수를 빼내었습니다. (복수는 항상 일정 부분 있는 상태였고, 이뇨제를 통해 내과적으로 복수를 빼내고 있었지만, 앞으로는 일정 시기마다 외과적으로 복수를 빼내야할 확률이 조금 더 올라갔습니다.)

2. 빈혈 수치가 20가까이 떨어져서 조혈주사를 다시 맞았습니다. (아마 앞으로도 매 2주마다 주사를 맞을 듯 합니다.)


두 가지 처치를 하였습니다.




금식으로 인해 많이 배고 고팠을 슈미에게,

진료를 마치고나서 밥을 줍니다.


촤르륵~~









열심히 밥을 먹는 슈미,




하지만 손바닥 위에 올려주면 밥을 더 잘 먹는 슈미에게,






손바닥 위에 사료를 올려줍니다.








ㅎㅎㅎ 까득까득 맛있게도 먹는 슈미 








그렇게 고양이 대기실 안에서 열심히 밥을 먹은 슈미는,








이제 바깥 세상에 관심을 갖기 시작합니다. ㄷㄷㄷㄷ








슈미 : 집사, 문 좀 열어보라옹...!! 내가 아직 못다한 것이 이땨옹..!! 🦁🦁🦁









밥을 충분히 다 먹은 슈미는,

이제 밥엔 큰 관시미가 없읍니다. ㅎㅎㅎ








병원 바깥을 유심히 바라보는 슈미 ㅎㅎㅎ








요 타이밍에 뒤에서 간호사 선생님이 지나가며,

'어머 슈미 바깥 구경하고 있어.. 귀여워..❤️' 하고 지나가십니다. ㅎㅎㅎ









슈미 : 그걸 이제 아셨냐옹..? 나 귀요미댜옹...🦁😍




아무튼 귀여운 값(?)을 하는 슈미였읍니다. ㅎㅎㅎ




ㅎㅎㅎ 그렇게 슈미는 진료를 끝내고, 약이 나오기전까지








열심히 병원 내 쇼파 위를 열심히 돌아다닙니다.








슈미 궁둥이에 살을 좀 붙여주고 싶습니다. ㅎㅎㅎㅎ






그렇게 진료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온 슈미가 기특해서,






심바 세리머니를 해봅니다.


'나아아아~~주 평야~ 발바리 치와와~~ 😎'








슈미 : 집사, 1절만 하라옹..!!



괜히 두 번 했다가 본전도 못찾았읍니다.




그렇게 슈미는 집으로 돌아오자마자,




간식을 맛있게 먹었다고 합니다. ㅎㅎㅎ









맛있게 간식을 먹는 슈미 ㅎㅎㅎ






그리고 병원에서 복수도 빼고, 조혈주사도 맞아서 많이 피곤했었는지,





슈미는 한참을 쇼파에 누워서 잠을 잤다고 합니다. ㅎㅎㅎㅎ




슘봉이 : 삼촌 고모 이모들..! 모두 이번 주말 잘 보내셨냐옹..? 벌써 전국에 비가 오기 시작해땨옹.. 부디 이번 폭우에 아무런 피해 없으시길 바라며, 좋은 한 주 보내시기 바란댜옹..🦁😍🐯❤️






슘봉 나잇❤️

댓글 (20)

  • kita

    kita Lv.1

    25.08.03 · 119.♡.237.81

    슘냥이 처치가 늘어서 고단하겠지만 잘 견디고 얼른 건강해지자~
  • 노래쟁이s

    노래쟁이s Lv.1 → kita 작성자

    25.08.04 · 121.♡.3.57

    [https://s3.damoang.net/data/editor/2508/comment_2041905977_9fdpVtQN_0f7780807c78a5f87df859b1e7d09c2c36313471.jpg]
    슈미 : kita 삼쵸온-! 밥도 잘 먹고 잘 싸도록 하게땨옹..🦁😍🦁😎
  • 무명

    무명 Lv.1

    25.08.03 · 221.♡.237.90

    [https://s3.damoang.net/data/editor/2508/comment_3718835546_bvfnh5GS_b886fa5cdbf4d41384247e80686d1e18525e074a.webp]
    슘봉 굿나잇~ 슈미 병원 다녀 왔구냥. 이쁘넹 {emo:damoang-emo-006.gif:30}
  • 노래쟁이s

    노래쟁이s Lv.1 → 무명 작성자

    25.08.04 · 121.♡.3.57

    [https://s3.damoang.net/data/editor/2508/comment_2041905977_fmHtzcKy_36e651d1e28e61c1ccf3c2c365a2d03f36af31c3.jpg]
    슈미 : 사랑하는 무명 삼쵸온~! 풀이라도 뜯어먹고 싶어서 혼났댜옹..🦁🦁🙊🙊
  • 순후추

    순후추 Lv.1

    25.08.03 · 223.♡.72.153

    슈미 꾸준히 관리 잘하고 크게 아프지 말기를...
  • 노래쟁이s

    노래쟁이s Lv.1 → 순후추 작성자

    25.08.04 · 121.♡.3.57

    [https://s3.damoang.net/data/editor/2508/comment_2041905977_auRZ1iQs_cd8ca5df83fe47eb4a9ea8e686df01cb26e1f5fd.jpg]
    슈미 잘 케어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흰색회색집사

    흰색회색집사 Lv.1

    25.08.03 · 211.♡.202.216

    풀 뜯어먹는 것두 귀욤~잘 이겨내고 건강하장 슈미양
  • 노래쟁이s

    노래쟁이s Lv.1 → 흰색회색집사 작성자

    25.08.04 · 121.♡.3.57

    [https://s3.damoang.net/data/editor/2508/comment_2041905977_nABz0hOf_4e5d58a4a94f0ceb573ca7b788eeece26f8f99e6.jpg]
    슈미 : 흰색회색집사 삼쵸온-! 여기 풀 맛집이댜옹..🦁🦁😎😎
  • diynbetterlife

    diynbetterlife Lv.1

    25.08.03 · 118.♡.2.68

    슈미의 마른 등과 복수 뺀 얘기 보고 짠 했다가 궁디 살 붙여주고 싶다는 다음 대목에서 빵 터졌네요 아.. 슘봉이 가족 함께 오래오래 행복합시다 {emo:damoang-lala-001.webp:150}
  • 노래쟁이s

    노래쟁이s Lv.1 → diynbetterlife 작성자

    25.08.04 · 121.♡.3.57

    [https://s3.damoang.net/data/editor/2508/comment_2041905977_nlq8kEy6_1608678e1efbdeb09d58b0dbef7d0f403b5f3ea4.jpg]
    슈미 : diynbetterlife 이모ㅡ! 나 밥 잘먹고 있는데 집사 잔소리가 보통이 아니댜옹..🦁😎 잘 먹고 잘 싸도록 하게땨옹..🦁😍 이모도 낭군님과 자녀분과 행복한 한 주 되시길 바란댜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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