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앙근 (106.♡.214.34)
2025년 8월 4일 AM 09:33 · 수정됨(13:17)

윤석열 전 대통령 시절 김건희 여사가 사용한 비화폰의 등록명이 ‘영부인님’이었으며, 통화 상대를 가장 폭넓게 열람해 연락할 수 있는 에이(A)그룹에 속했던 것으로 3일 확인됐다. 비화폰은 별도 보안 애플리케이션(앱)에 나오는 대통령실·정부 등 조직도의 등록 대상자들을 클릭해 전화할 수 있게 설계돼 있는데, 사용자의 권한에 따라 열람 범위가 다르다.
3일 한겨레 취재 결과, 김 여사의 비화폰은 윤 전 대통령과 대통령실 부속실장·수행실장, 대통령경호처장 등과 함께 에이그룹(총 5명)으로 묶여 운용된 것으로 파악됐다. 비화폰을 관리하는 대통령경호처는 통화 상대 열람 권한에 따라 비화폰 사용자를 에이그룹(대통령)과 비(B)그룹(대통령비서실), 시(C)그룹(국가안보실) 등으로 구분한다. 비화폰에 깔려 있는 보안 앱에 들어가면 대통령실·정부 등 조직도가 뜨고 여기서 원하는 상대를 골라 누르면 통화가 연결되는데, 각 그룹에 따라 열람할 수 있는 대상자 범위가 달라지는 것이다. 김 여사의 에이그룹은 모든 상대를 열람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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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세는 따로 있군요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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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UNHILL
25.08.04 · 104.♡.68.24
전 국민이 다 아는걸요. - 그
그대의벗
25.08.04 · 221.♡.124.18
권한이 없는 자가 국정농단을 저질러 엄히 죄를 물어야 합니다. -
00sRacco
25.08.04 · 164.♡.222.147
독재자는 나라를 지배하고 그 독재자는 마누라가 지배한다는 말은 동서고금의 진리군요. -
럽럽쭈
25.08.04 · 166.♡.209.188
진짜 욕도 아까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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