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owtorch (61.♡.125.33)
2025년 8월 4일 AM 10:15 · 수정됨(08. 05. 17:19)
아침 기사를 요약/발췌 해봤습니다.
1. 정청래 당선의 의미는?
1) 당심(당원 표심)이 의심(의원 표심)을 압도했다.
2) "당권"이 평당원들에게 넘어갔다.
"정청래 대표가 기록한 득표율 61.74%는
민주당의 권력이 권리당원들에게 넘어갔음을 보여주는 상징적 수치다.
‘당심’(당원 표심)이 ‘의심’(의원 표심)을 압도한 결과이기 때문이다."
2. 당심: 정청래는 '모든 권역'에서 '더블 스코어'로 박찬대를 앞질렀다.
"(정청래는) 모든 권역에서 60%를 넘는 권리당원들의 지지를 받았다.
박찬대 후보가 33.52%에 그친 것을 고려하면 ‘더블 스코어’ 격차다."
3. '내란이 종결되지 않았다'는 인식도 정청래 당선에 한 몫 했고
“내란이 아직 끝나지 않았다는 인식이 강하게 작용했다.
윤석열이 감옥에서 특검의 소환조사를 거부하는 등 저항하면서
정청래의 ‘강한 리더십’이 더 주목받았다”
(충청권 민주당 의원)
4. '대의원들'조차 의원들 입김보다 당원 표심에 더 큰 영향을 받았다.
“대의원 투표는 의원들 영향력이 크게 반영된다.
의원들이 거의 7 대 3 정도로 박 후보 쪽에 있었는데
대의원 투표에서 과반에 턱걸이한 것은 대의원들이
권리당원 표심의 영향을 더 강하게 받았다는 뜻이다”
(호남권 민주당 의원)
5. 평당원이 좌지우지 하는 정당은 국민 다수 요구를 받아들일 수 있는 시스템일까?
“평당원이 지지하는 정치인이 대표가 될 수 있는 구조가 됐다.
다만 이게 국민 다수의 요구를 정당이 잘 받아들일 수 있는 시스템인지 고민해봐야 한다”
(김윤철 경희대 후마니타스칼리지 교수)
6. 강성 당원들이 쥐락펴락 하는 민주당.
국힘의 극우화가 더 부채질 할 것이다.
“강성 지지층의 의견이 정당의 의사결정으로 이어지고 있고, 앞으로도 그럴 가능성이 크다.
국민의힘의 극우화가 민주당의 이런 경향을 더욱 강화하게 될 것”
(최창렬 용인대 특임교수)
출처: 한겨레
정청래 당선이 말해주는 것 “당권은 평당원에게 넘어갔다”

촌평)
껄껄 ~ㅎ
다수 의원 나리들과 끈끈한 유대관계를 갖고 있는 한겨레 정치부 기자 선생님들은
이번 대표선거 결과에 대해 고까운 생각만 드시는 모양입니다.
정청래 민주당에 대한 향후 전망도 이렇게 써놨더군요.
"(정청래 리더십 밑에서) 여야 대치가 격화되고 야당의 정치일정 보이콧과 장외투쟁이 전면화될 가능성이 크다는 것이다.
이런 상황이 장기화될 경우 보수세력이 만들어낼 ‘독주’ ‘오만’ ‘불통’ 프레임은
정 대표가 이끄는 민주당뿐 아니라 이재명 정부 전체에 덧씌워질 수 있다."
출처: 한겨레
"당 대표 정청래…더 센 민주당이 온다"
기자 선생님들께 질문 있습니다.
내란세력들이 아직도 발버둥 치는 지금 시점.
'한 줌 강성당원들'이 아닌 '국민 다수의 요구'는 대체 뭘까요?
댓글 (74)
- 가
가자앞으로
25.08.04 · 210.♡.148.176
- 운
운하영웅전설A
25.08.04 · 118.♡.94.57
역시 한겨레군요! ㅋㅋㅋ - 새
새구름
→ 운하영웅전설A
25.08.04 · 117.♡.25.184
참 답답한 기자들...자기들이 특권층이라는 인식하에 살고 있는것 같습니다. -
레레베카미니
25.08.04 · 221.♡.25.227
한겨레가 왜 한걸레라 불리는지 알려주는 기사입니다 -
지지와타네호
25.08.04 · 223.♡.85.47
다 당원인데 뭔 당권 넘어 가네 마네 하나요?
사실 왜곡 하지나 말고 본인 언론이나 정확한 내용 전달이나 하세요 -
솔솔고래
25.08.04 · 223.♡.219.52
권당들은 국민 아닌가
여론조사도 이보다 적은 표본인데 그걸로 지지율 체크하면서요 -
Kkita
25.08.04 · 110.♡.45.88
개가 짖어도 기차는 갑니다. -
래래비티
25.08.04 · 220.♡.8.15
국민에게 주권이 있고
당원에게 당권이 있고..
당연한 거 아임니꺄?! 에라이~ {emo:onion-030.gif:50} -
DDRJang
25.08.04 · 211.♡.188.126
민주주의 국가에서 민주주의를 부정하는 기레기 군요.
특히나 한겨레는 민주적인 절차를 거쳐서 만들어진 민주주의에 걸맞는 국민을 위한 신문사로 시작했는데 완전 막장에 걸레가 되어버렸군요. -
빗빗속을걷는레콘
25.08.04 · 39.♡.25.225
그러면 당권은 누가 가져야하나요?
정당이든 국가이든 주인은 국민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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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제목에 대한 제 대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