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병원 가서 신분증 ... 확인하는게 그렇게 아직도 화낼 일인지..모르겠어요 ;;
개
개굴개굴이 (61.♡.184.34)
2025년 8월 4일 AM 11:43 · 수정됨(21:41)
조회 3,883 공감 0
이제 시간이 한참되서 다들 인지하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아직도 이런걸로 왜 귀찮게 하냐고 화내는 분들이 종종 계셔서 힘드네요...
나라에서 하라고 하는거고 정해진 신분증이 딱 있고 사진으로 찍은거는 안되고 그거저거 안되면 어플로 하면 되는데.. 우리가 임의로 하는거도 아니고요 ㅠㅠ;;;; 이런거 하려면 동사무소에 있는 지문인식기 이런거 좀 나라에서 빌려주면 좋겠어요... 우리도 사람인데 처음뵌 분들에게 말 들으면.. 반복되면 참 힘들어요...ㅠㅠ;; 검사하는것도 사실 엄청 귀찮구요...
댓글 (29)
- 세
세온
25.08.04 · 175.♡.146.37
이거 한지 1년 넘은 것 같은데... 아직도 병원 접수할 때 시끄럽지요 -
Mmasquerade
25.08.04 · 223.♡.85.228
근데 신분증 확인이 꼭 필요하긴 하더라구요
4년 전쯤 동네 새로 생긴 의원 가서 진료 받고 처방전 받았는데 ....
이름은 같은데 생년월일이 다르더군요
의원 다시 찾아가서 신분증 보여주고 정정했네요... -
하하드리셋
25.08.04 · 223.♡.75.49
전 혈압약 때문에 매번 가는 병원에 1년 넘으면 또 신분증 보여줬는데요
"내가 누군지 모르냐?" 하는 사람들이 그렇게 행동하나 봅니다 ㅎㅎㅎㅎ -
재재익
25.08.04 · 122.♡.177.91
그런 사람들 중 다른 사람 이름으로 병원 다니는 경우도 있을듯요. -
Bblast
25.08.04 · 112.♡.34.62
날도 더워서 더 그런 것 같습니다. -
LLuicid
25.08.04 · 121.♡.195.253
병원에 오는 사람들 중 일부는 참 웃겨요.
본인 몸이 아파서 오면서 본인 몸에 돈 쓰는거 제일 싫어하고,
검사를 해봐야 아는데 그런거도 모르냐고 그러고,
인터넷에 찾아봤다 그러고.. 그러면 병원에 왜 왔는지...
라고 가끔 생각이 들었습니다. -
JJamesvond_k
25.08.04 · 110.♡.223.10
신분확인이 당연한건데...왜 쓸데없이 따지는지...나 몰라? 이런심리인가 봅니다. -
깜깜순할매
25.08.04 · 118.♡.65.131
모바일 건강보험증으로 대체도 되고
개굴님이 매우 친절하게 공지해 두셨더만요
꼭 몬난이들이 그럽니다 에잉
월요일 아침부터 기분 잡치지 마셔요! - 유
유준
25.08.04 · 118.♡.13.56
병원을 매달 가는 사람도 있지만 노인 중에도 거의 안 다니는 사람은 신분증때문에 다시 집까지 가려면 눈물날 거 같긴 해요.
자신에게 화나는 건데 사실은… 남에게 화내는 거죠 도리어… -
ㅋㅋㅋㅋ
→ 유준
25.08.04 · 112.♡.180.220
아 다시 갔다와야 하는 짜증을 푸는 것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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