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타이거즈의 가을야구는 이번 원정 12연전에 달려있네요.
Endwl

Lv.1 Endwl (211.♡.129.2)

2025년 8월 4일 PM 01:30 · 수정됨(14:27)

조회 803 공감 0

NC 창원 파크에서 일어난 인명 사고로 인해..

지난 6월인가?5월에? NC와 홈 원정 경기를 바꾼게..

이번 원정 12연전을 만들었습니다.


원정 9연전도 개힘든데..원정 12연전이라니..

다행이도 이동거리가 크게 힘들것 같진 않지만..

그래도 이 더위에 부산 -> 창원 -> 대구 -> 서울로 이어지는 원정길은 험난할거 같습니다.


특히 내일부터 치뤄지는 롯데와의 3연전..

지난 3연전때 스윕을 당하고 7연패로 빠지면서 2위까지 찍먹하자마자 곤두박질 쳤었죠.

그나마 이번에는 김도영이 복귀하고 네일과 올러의 원투 펀치를 앞세워 롯데와의 3연전을 하게 됩니다.

그리고 당시 막 복귀한 김선빈, 나성범도 요새 타격은 좀 올라와서 이번 롯데와의 승부가 기대됩니다.


그리고 주말에 있는 NC와의 경기는 5위 싸움을 벌이는데 중요한 경기가 될것 같고..

또 이번에 트레이드로 만나게되는 최원준, 이우성과의 만남도 기대가 되죠.


여기까지 잘 해쳐나왔다면..

올 시즌 대구만 가면 힘을 못내는 기아가 과연 홈에서 강한 삼성을 어떻게 상대할지도 기대가 됩니다.


마지막 12연전은 두산과의 만남이 있죠.

최근 3연전은 6연패를 하고 있었고..7연패를 만들어준 두산..

그리고 2차전때는 다 이긴 경기를 불펜이 말아먹고..연패탈출을 못했죠.

그나마 3차전때는 지긋지긋한 7연패를 끊냈는데..

그 기운을 이어받아 마지막 12연전을 마무리 했으면 하네요.


그리고 바라고 바라는건 원정 12연전때 부디 부디 다치는 선수가 없이..

또 중간중간 우취도 한번씩 해주면서..

가을 야구의 꿈을 이어나갈 수 있게 해줬으면 좋겠습니다.


우승 후 다음년도 5위 징크스도 좀 걷어차고..

2위까지는 힘들어도 3위까지는 좀 어찌어찌 올라갔음 좋겠네요.

댓글 (8)

  • 에스까르고

    에스까르고 Lv.1

    25.08.04 · 183.♡.123.226

    후반기 초반 연패하는 걸 보면서 딱 2010년 시즌이 떠올랐어요.
    역사적으로 보더라도 한국시리즈 직행이 아니면 그리 좋은 성적을 내지 못했으니까요.
  • 2082

    2082 Lv.1

    25.08.04 · 121.♡.149.247

    공놀이 일 뿐입니다. 그져
    우리 도영이 돌아오니
    안 아프고 시즌 끝까지 잘 뛰어주기만 바라고 있습니다.
  • 겜돌이

    겜돌이 Lv.1

    25.08.04 · 220.♡.200.33

    다행히 비로 3일 휴식+육아없는 최형우 선수 컨디션 완전 좋을거라 믿습니다ㅋ
  • 알게모야 Lv.1

    25.08.04 · 182.♡.233.123

    걍 9위 해서 이범호 짤리고 선수 지명권이나 건지면 좋겠네요.
  • XㅡCaliver

    XㅡCaliver Lv.1

    25.08.04 · 61.♡.117.74

    올해는 그냥 도영이 타석이나 보면서 가려고요.
    승패를 따지기에는 팀이 뭔가 엉망이네요 ㅠ
  • 효도하세요

    효도하세요 Lv.1

    25.08.04 · 106.♡.130.123

    중요한건 이동거리죠..
    모든 팀들이 다 씻고 잘시간에 버스타고 이동하고 있는경우가 가장 많은건 항상 롯데인데.... 이상하게 홈에서 치르는 세번째 경기에 가장 부진한거 보면 피곤해서 쉬는게 시간나서 나가서 노는거보다 나은거같습니다
  • 날아라고양이 Lv.1

    25.08.04 · 121.♡.42.47

    당장 비때문에 12경기중 얼마나 할지 모르겠네요.
    너무 쉬어도 흐름이 끊기니 비 적당히 왔으면 좋겠습니다.
  • TheNormalOne

    TheNormalOne Lv.1

    25.08.04 · 223.♡.217.143

    롯데팬입니다. 서로간에 치고박는 3연전이 될거라 생각하지만 위에 있는 독수리네랑 쌍둥이네가 최근 계속 지는걸 잊은 듯한 쾌조의 성적을 보여주는 중이라 저희도 목구멍이 포도청인 상황이네요. 이래저래 미묘한 타이밍에 지난 시즌에 열개구단 통털어서 가장 악몽같았던 야수인 김도영이 복귀한 것도 많이 찜찜한 기분이 듭니다.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