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의 큰 동상 글 보고 기억에 남는 바다 위 동상 jpg

Lv.1 쟈크마욜 (118.♡.103.160)

2025년 8월 4일 PM 04:55 · 수정됨(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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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전에 남인도 땅끝 깐야꾸마리에 갔었는데 

기차가 이른 새벽 캄캄할 때 도착했고 

길 따라 갔더니 바다가 나오고 바다 위로 흐릿하게 뭔가 보이는데... 

어스름하게 보일때 감탄 했었네요 


파도가 쎘지만 배 타고 들어가봤고 

고기잡이배 어부들 바람맞으며 걸어가는 사리입은 여인들 

그냥 위태로워 보이면서도 걱정은 없어 보이는 

신이 가까이에 있을수 밖에 없구나 생각도 들었네요 


세 바다가 만나는 곳이죠..인도양, 아라비아해, 뱅골만 




동상 이름은 티루발루바르 라네요.. 


요다위키 펌



📜 티루발루바르의 대표적인 명언들 (『티루쿨랄』에서 발췌)

1. "Speak kind words; that alone is the true virtue."

“부드러운 말 한마디가 진정한 덕이다.”
(Kural 100)

2. "Not killing is the pinnacle of virtue."

“생명을 해치지 않는 것이 최고의 덕이다.”
(Kural 321)

3. "The wound of a fire burns only briefly, but the wound of a tongue lasts a lifetime."

“불에 탄 상처는 곧 치유되지만, 말로 인한 상처는 평생 남는다.”
(Kural 129)

4. "Even in poverty, integrity is the true wealth."

“가난 속에서도 정직은 진정한 부다.”
(Kural 111)

5. "Learn what is to be learned thoroughly, and live accordingly."

“배울 것은 철저히 배우고, 그에 따라 살아가라.”
(Kural 391)

6. "Charity given with humility is superior to the world itself."

“겸손한 마음으로 베푸는 자선은 세상 그 자체보다 위대하다.”
(Kural 84)


댓글 (4)

  • 아르티어스 Lv.1

    25.08.04 · 183.♡.66.9

    트리반드룸에 3개월 넘게 머무르면서 미루고 미루다가 칸야쿠마리를 못가보았네요. 저런게 있었군요
  • 쟈크마욜 Lv.1 → 아르티어스 작성자

    25.08.04 · 118.♡.103.160

    아무래도 땅끝이라는 의미가 끌려서 갔었네요
  • 구소

    구소 Lv.1

    25.08.04 · 203.♡.186.18

  • 쟈크마욜 Lv.1 → 구소 작성자

    25.08.04 · 118.♡.103.160

    거창하진 않아요
    바다 위에 있다는 것과 새벽 어스름하게 실루엣?이 신비롭긴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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