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란꿈 (222.♡.174.95)
2025년 8월 4일 PM 09:33 · 수정됨(23:04)
전략...
3일 국토교통부 등에 따르면 정부는LH의 사업방식 개편 등에 대한 검토에 돌입했다. 이 대통령은 지난달 19일 국무회의에서 국토교통부 등에 택지공급 시스템 개선을 주문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 대통령은 당시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에게 “공공택지 가격에 일정한 이익을 붙여서 민간에 파는 것을 너무 당연하게 여긴다”며 “가격 차이가 크다 보니 엉터리 가짜 건설사를 잔뜩 만들어 입찰이 몇백 대 일이 되게 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박 장관은 이에 “민간 건설회사들이 직접 택지를 확보하는 것은 굉장히 어렵다”며 “그래서LH같은 공공기관에서 공공택지를 조성한 다음 일부는 직접 공공주택을 짓고 일부는 민간에 땅을 팔아서 민영주택을 공급하는 시스템”이라고 설명했다. 이 대통령은 이와 관련 “그 시스템을 (대통령실) 정책실하고 근본적으로 고민해 봤으면 좋겠다”고 개혁 의지를 드러냈다.
후략...
옆동네 싸줄 눈팅러인데 다모앙에는 이 얘기가 없어서 퍼왔습니다.
이 기사가 현실화 되면 더이상 제2의 호반그룹 같은곳은 나오지 않겠네요.
댓글 (14)
- 울
울산총각
25.08.04 · 211.♡.130.171
이거 제대로 이행해서 공공주택 그것도 엄청 좋은 공공주택 공급했으면 좋겠습니다. -
파파란꿈
작성자
25.08.04 · 222.♡.174.95
예전에 어디서 줏어 들은건데, 민간 건설사는 LH에서 땅을 샀을때 생각보다 아파트를 비싼값에 분양하지는 않는다고 합니다.
대신 상가를 엄청 비싸게 분양해서 이익을 보죠.
그 결과 최근 신축 아파트 상가는 공실의 무덤이 되었고, 몇 번 가게가 망하고 나서야, 어느정도 돌아가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이번에 이런 문제도 고쳐졌으면 합니다. (현직이 있으시면, 내용에 의견 부탁드립니다) -
CCG디자이너
→ 파란꿈
25.08.04 · 175.♡.139.124
공동주택에서는 단지내 근린생활시설의 비중이 그렇게 많지 않아서 그렇게까지는 하지 못하고 주상복합이나 오피스텔의 경우에 는 상가분양을 통해서 이익을 내는 구조가 많습니다. -
55년은너무짧다
→ 파란꿈
25.08.04 · 112.♡.129.229
LH도 그걸 아니까 필요이상으로 상업지구 만들어서 팝니다. 저들도 비싸게 택지분양할 수 있거든요.
그에 더해 LH 시행 토지는 토지이용계획의 수정 승인 권한이 LH와 상위기관인 국토부에 있습니다.
(예를들어) 1만 명 수용 택지지구로 조성하고, 그에 맞춰 학교 동사무소 등 기반시설 계획해 놓은 다음에, 상업지구 안 팔리면 오피스텔 건설 가능하게 냅다 토지이용계획 수정해서 팔아먹습니다. 그리고 모자란 기반시설 충족을 위한 짬때려 맞는건 기초자치단체이죠. -
심심이
25.08.04 · 121.♡.233.113
건설사들 대통령이 갈겁니다 ㅋㅋㅋㅋ -
사사자바람연꽃
25.08.04 · 121.♡.173.36
건설사가 가진 언론사?를 먼저 손 봐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세무조사라던가.... - 다
다시머리에꽃을
25.08.04 · 124.♡.159.179
lh의 적자가 160조에 이른다는데.. 이 구조 또한 면밀히 들여다볼 필요가 있다 봅니다
민간 건설사들 이익 보전해 주려고 lh가 적자 떠앉는 구조가 아닌지..
그리고 뒷돈 받고 실제 효용도 없는 적자사업 추진하는것은 없는지..
지난 태영건설 사태에서도 봤듯.. 부도나야할 건설사 살리려고 얼마나 특혜를 줬는지..
부동산 공화국 만이 아니라 건설사 공화국이기도 하다 봅니다 - 명
명왕성
→ 다시머리에꽃을
25.08.04 · 125.♡.84.198
적자 날리가 없는데 적자 나는게 문제인거죠 -
코코끼리대파
→ 다시머리에꽃을
25.08.04 · 183.♡.235.53
정말요 건설사 특혜인지 비리인지 -
Wwidesea
→ 다시머리에꽃을
25.08.04 · 121.♡.166.75
임대 사업이 적자에 큰 영향을 주다보니 일부 땅은 민간에 팔아 적자를 줄이는 용도로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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