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dwl (211.♡.129.2)
2025년 8월 5일 AM 09:41 · 수정됨(16:22)
밖에서는 3km만 뛰어도 숨이 턱턱 막혀서 남은 거리는 걷뛰를 하는데..
러닝머신에서 5Km를 그냥 쉬지않고 뛰어지네요.
제가 외부에서는 1km 7분대 후반이라 그 시간을 기준으로 계속 뛰었습니다.
그리고 심박수랑 케이던스를 계속 체크하면서 뛰었는데..
확실히 심박수가 외부에서 뛰는것보다 낮게 뛰어집니다.
그리고 무릎의 통증도 차이가 많이 나구요.
외부에서 불가능해 보이는 ZONE2도 노력하면 될거 같긴합니다.
당분간 월~목은 러닝머신에서 평상시 뛰는 거리보다 좀 더 길게 뛰고..
금 토는 외부에서 평상시대로 5km를 뛰어봐야겠습니다.
일단 러닝머신과 워치의 거리 기록 은 크게 차이는 안나긴 하지만..
시간을 기준으로 뛰면 될 거 같습니다.
아.그리고 러닝머신에서 있는 티비는 끄고 달려야 케이던스 평균을 유지할 수 있는거 같습니다.
처음에 티비를 켰는데 박자가 다 틀어지더라구요.
그냥 티비끄고 음악과 매트로넘 소리에 집중해서 뛰었습니다.
댓글 (29)
- O
oefpw472
25.08.05 · 118.♡.88.97
그래서 외부에서 뛸 땐 새로운 신발이 필요한 겁니다? -
휘휘소
25.08.05 · 210.♡.27.154
러닝머신은 아니고 비슷한 자전거 트레이너에서 시트콤을 봤는데요.
하하하 재미는 있는데, 무슨 내용인지 하나도 기억이 안나더군요.
음악 듣는게 짱이다 싶었습니다. -
마마이너스아이
25.08.05 · 61.♡.139.51
몸을 끌고 가야 하는 거랑 발을 알아서 밀어주는 거랑 차이가 커요. -
EEndwl
→ 마이너스아이 작성자
25.08.05 · 211.♡.129.2
맞습니다. 확실히 내가 뛰는거랑 기계가 뛰어주는거랑은 차이가 있다보니 러닝머신에서 뛸때는 밖에서 뛸때보다 더 길게 뛰려고 합니다. 못해도 동일대비 운동량을 확보하려면 20~30%는 더 뛰어야 할거 같아요. -
LLuicid
25.08.05 · 121.♡.195.253
밖에서 뛰는게 쓰이는 근육(발목, 종아리) 이 더 많아서 확실히 더 힘들더군요.
그래서 조언을 구했더니
각도 조절이 되는 러닝머신이면 각도를 2~3도정도 올리고 뛰라고 하셔서
그렇게 뛰니깐 야외에서 뛰는거랑 조금 비슷한거 같습니다 ㅎㅎ -
EEndwl
→ Luicid 작성자
25.08.05 · 211.♡.129.2
저도 그러고 싶은데 아파트 헬스장 러닝머신은 각도 조절이 안되요.ㅠ -
Mmeteoros
25.08.05 · 118.♡.14.61
체감상 배 이상 힘든 것 같습니다.
특히 무릎이 아파서 그런지 더 민감.... ㅎㅎㅎㅎ -
케케이건
25.08.05 · 168.♡.154.37
충격량에도 차이가 있지 않을까요? 아무리 좋은 런닝화를 신어도 머신에서 받는 충격하고 외부에서 받는 충격은 많이 다를거 같아요.. -
EEndwl
→ 케이건 작성자
25.08.05 · 211.♡.129.2
확실히 충격량 차이를 많이 느꼈습니다. 그래서 무릎이 아파서 못 뛰는것보다 이렇게라도 뛰는게 좋을거 같아요. -
Rredseok0
25.08.05 · 118.♡.12.67
야외가 더 재미있어요. 트레드밀 너무 지루해요...ㅡㅡ 빨리 선선해지길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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