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부가 데이터 라벨러라는 부업을 하는거 어떻게 생각하세요
버
버블보블 (1.♡.250.56)
2025년 8월 5일 AM 10:03 · 수정됨(13:28)
조회 1,141 공감 0
와이프가 부업을 찾고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데이터 라벨러를 한번 제가 권유해서 크라우X XX 에서 교육을 시작하고 있습니다.
모든 일들이 그렇지만 과연 라벨러 부업이 가능한건가 ?
나이도 있는데
경력도 없는데 등등
잘한건가 고민이 많습니다
괜히 잘못 추천했다가 교육받는대로 고생하고 등짝 맞고 그러고 싶지 않습니다.
어떻게들 생각하세요? 나이든 주부가 라벨러로서 잡을 찾는거요
아 질문일까요 ?
옮겨야 하려나요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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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lyCathay
25.08.05 · 14.♡.158.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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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크르렁
25.08.05 · 61.♡.119.224
별로 안어렵고, 건당 비용도 저렴합니다. 굥정부때는 멸종되다 싶었는데 아마 내년부터는 많이 늘 것 같아요. 데이터 라벨링도 길게가야 5년 봅니다. 짧으면 2-3년 -
초초코파이홀릭
25.08.05 · 211.♡.199.213
저도 한때 알아본건데 디지털 인형 눈붙이기가 아닐까해서 그만 알아봤었어요
일 자체가 배우기 어렵거나 힘든 건 아닌데 일이 한달에 이틀만, 일주일만 이런식이라 알바도 힘들겠더라구요 - 안
안됩니다
25.08.05 · 27.♡.242.121
단순 노동이라 경력이 쌓이는 그런 일은 아닙니다. 일이 꾸준히 있어준다면 부업으로 할만은 한데 데이터 라벨링이라는 업 자체가 거의 끝물입니다. 인형 눈 붙인다고 생각하고 하면 할만은 합니다. 근데 꾸준히 일이 있나요?? -
알알카노이드
25.08.05 · 58.♡.60.213
단순노동에 프리랜서 개념으로 계약하는 형태라.. 주부분이 하루 몇시간 업무 한다. 는 식으로 접근하면 나쁘지는 않지만,
윗분들 말씀처럼 끝물이긴 합니다.. -
마마을이
25.08.05 · 218.♡.171.44
원래는 끝물이라 생각했는데 ...
정부가 바뀌면서 AI 에 엄청나게 힘을 실어주는 지라
데이터에 대한 수요도 같이 늘어날 건 뻔한 일이고
AI 가 만들어내는 합성 데이터의 품질이 올라오기 전까지는
디지털 인형 눈알 붙이기는 계속 되어야 할 것 같긴 하더군요.
물론, 다른 분들이 말씀하신 것처럼 용돈 벌이 그 이상은 아니다 싶긴 합니다.
또, 자격증을 먼저 따야 좋은 일을 준다는 식의 미끼 상품도 존재하던데
일단 먼저 좀 해보고 적성에 맞으시면 고려할 수는 있을 것 같더군요. -0- -
버버블보블
작성자
25.08.05 · 118.♡.237.189
주부가 프리랜서 알바 하는 건 괜찮을 수 있지만 역시 끝물이라는 말씀이 가장 맞는 말인거 같군요 ㅠ
여러 조언들 감사합니다. -
AABCxBBD
25.08.05 · 211.♡.71.102
위 댓글에서 다른 분이 비유하신 '디지털 인형 눈 붙이기'가 가장 적절한 표현인 것 같네요. -
Llonelyworld
25.08.05 · 211.♡.204.109
테슬라의 경우 2-3년전에 모두 해고하고 AI가 대체한 업무입니다.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
다만 업무의 특성 상 안정적으로 고용을 유지시킬만한 회사가 있는지는 물음표입니다.
데이터라벨링 자체가 최근엔 정부과제를 수행하는 회사에서 프로젝트계약직으로 많이들 사용하시던데
대부분 단기계약이고 최저임금에 맞춰 지급되고 있어 양질의 일자리는 아니지 않을까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