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앙근 (106.♡.214.34)
2025년 8월 5일 PM 02:28 · 수정됨(17:03)

방송법 개정안 법안 처리를 두고 무제한토론(필리버스터)이 열린 지 이틀째인 5일 오전 9시. 노종면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발언 중인 국회 본회의장 자리를 지킨 의원은 10명 남짓에 그쳤다.
그 중 방송법 개정안 처리를 어떻게든 저지하겠다고 필리버스터에 나선 국민의힘 소속 의원들은 5명 정도였다. 30분 정도 지켜봤지만 그사이 본회의장 자리에 앉은 국민의힘 의원은 한지아·박정하·정연욱·김위상·조은희·최보윤·신성범·김소희 의원 정도였다. 10명이 채 되지 않았다.
국민의힘은 소속 의원 107명을 상임위에 따라 20명 정도씩 5개조로 나눠 한 개조씩 본회의장을 지키게 했다. 이날 오전 6시부터 정오까지 6시간은 4조에 속한 국회 문화체육관광위·환경노동위·보건복지위 소속 의원 20명이 본회의장을 지키기로 돼 있었다. 하지만 그 절반도 채우지 못한 것이다.
국민의힘 의원들은 지루한 표정으로 의자에 기대어 있거나 자세를 고쳐 앉으며 스트레칭을 하는 모습이었다. 책을 읽거나 뉴스를 보는 의원들도 있었다. 몇몇 의원들은 30분가량 자리를 지킨 후 본회의장을 빠져나가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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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버스터가 맞기는한가...하지도 않을거면 왜 신청한건가요..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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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UrsaMinor
25.08.05 · 121.♡.77.65
명분없이 그냥 반대를 위한 반대였다는 말이죠. -
사사자바람연꽃
25.08.05 · 121.♡.173.36
이제는 놀랍지도 않네요. -
Nnewko
25.08.05 · 101.♡.18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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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별의숫자만큼
25.08.05 · 211.♡.117.220
걍 본회의 일정을 하루라도 망치는 게 목적이겠죠. -
NNoaec
25.08.05 · 211.♡.247.201
쟈들은 어차피 지연하고 뉴스 한줄 나오는게 목적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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