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뻘글) 一心.. 오직 하나의 마음으로
벗님

Lv.1 벗님 (221.♡.195.55)

2025년 8월 5일 PM 03:29 · 수정됨(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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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一心'.. 오직 하나의 마음으로


흙먼지 자욱한 바다 끝에서
칼을 벗 삼고, 피를 벗 삼아
나는 다시 붓을 들어 이 글을 남긴다.


한 치 물러설 수 없는 이 강토,
한 사람도 버릴 수 없는 저 백성,
이 몸이 열 번 쓰러질지언정
한 마음만은 바꿀 수 없었다.


권세는 나를 버리고, 조정은 나를 의심하였으나
나라만은 나를 버리지 않았고,
백성만은 밤마다 내 꿈에 울고 있었다.


나는 말 대신 칼을 들었고
눈물 대신 바다를 가르며
죽음조차 거스를 수 없는
한 마음, 일심(一心)으로 오늘을 지켰다.


이제 모든 싸움이 끝나거든
후손들이여, 이 글을 보아라.
“나라를 위한다는 것”은
바로 그대들의 가슴에 남은 불꽃 하나를 지키는 일이다.



이것은

​이순신 장군이

'난중일기'의 마지막 페이지 즈음에

'일심(一心)'을 적을 때의 심정을 담아

'chatGPT가 작성한 글'입니다.


즉,

이 글은 뻘글입니다.


'뻘글'을 적을 때라 하여, 이렇게 짧게 적어봅니다.



끝.

댓글 (1)

  • 람파이

    람파이 Lv.1

    25.08.05 · 115.♡.241.168

    뻘댓글 : 아주 오래전에 아저씨들 팔뚝에 새겨져 있던 '일심' 글씨문신이 생각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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