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발이 (180.♡.85.68)
2024년 4월 30일 AM 08:26 · 수정됨(10:13)
저는 파리 하면 강도당한 기억밖에 안 떠오릅니다 ㅋ
예전 출장가서 독일 네덜란드 벨기에 찍고 프랑스로 들어가는데..
파리 북부 정도 도착했는데.. 저는 자고 있는데 총소리같이 쾅 하고 들리는 겁니다..
놀라서 깻는데 옆에 운전하던 친구는 벌벌 떨고 있고.. (태권도 국가대표 상비군 하던 친구가!!)
나중에 보니 차 뒤에 노트북 가방이 있었는데 옷이 돌을 감아 돌려서 뒤에 창문을 깨서 가방을 가져가서 그게 총소리 같이 들린거더군요..
가다가 경찰을 만나 신고 하려고 했는데 자기는 교통 경찰이라고 강력계를 가라 응?? 해서 경찰서 위치를 물어봤는데도 귀찮아 하던게 참 기억에 남고..
경찰서 가서는 차 뒤에 노트북 가방을 놔뒀다고? 하고 비웃음 당하고..
이런 기억 때문인지 그담에도 출장빼고 파리는 여행으로는 안갔습니다 ㅎㅎ
그리고 다들 들어보셧겟만 작은 골목 길거리가 너무 더러워서 냄세때문에 피해 다니던 기억도 ㅠㅠ
그래서 다들 낭만의 파리 하실때 마다 갸웃 갸웃 합니다 ㅎ
저에게 인생도시는 프라하 같습니다. 까를교 예전에 사람 많이 없었을때 걸었던 그 기억을 잊지 못하겟네요
댓글 (10)
- A
adidas2
24.04.30 · 223.♡.24.25
체코 프라하 정말 추천 합니다. :) -
윤윤발이
→ adidas2 작성자
24.04.30 · 180.♡.85.68
제 인생 도시 입니다. 조만간 사진과 함께 글을 한본 작성해 봐야 겟네요 -
바바이트
→ adidas2
24.04.30 · 223.♡.22.104
[https://s3.damoang.net/data/editor/2404/comment_3745388136_WVbzQscT_bb1d6b95c29db77db73bdd189a7bb5797e8f1726.webp]
프라하... 참 멋진 곳 이었어요. -
샤샤프슈터
24.04.30 · 106.♡.2.67
저도 프라하는 좋은 기억이 많은데 파리는 에펠탑 밑에서 소매치기 당해서 ㅠㅠ 좋지 않은 기억만 있네요.. -
윤윤발이
→ 샤프슈터 작성자
24.04.30 · 180.♡.85.68
저도 프라하 크로아티아 같은 동유럽이 맞더군요.
우리가 생각한 유럽 이미지는 동유럽 정도 가야 남아 있더라구요 -
하하늘기억
24.04.30 · 223.♡.244.222
제 후배도 밤에 북역에서 나와 어디를 가다가 노트북이랑 카메라를 고스란히 바치고 왔죠.
죽지 않은 것을 다행이라 여기고 있습니다.
덕분에 후배는 빠리를 다녀왔지만, 빠리 사진이 하나도 없네용? ㅋㅋ -
윤윤발이
→ 하늘기억 작성자
24.04.30 · 180.♡.85.68
저도 심지어 3-4차선 넓은 도로에 차가 엄청 많아서 도로 막힌 상황인데도 그랬습니다 ㅋ
파리 사시는 분이 그게 일상이라고 하셔서 살기는 힘들겟다 생각을 - 공
공부할까
24.04.30 · 119.♡.31.4
예전에 사진은 디카로 찍던 시절에 유럽 여행 다녀왔는데 사진이 없는 사람이 여럿 있었죠.
보통 일정 잡을 때 입국은 런던....출국은 프랑스로 많이 했는데, 프랑스에서 디카, 메모리카드 모두 도난 당하면 망하는거죠. -
다다이스
24.04.30 · 119.♡.246.61
파리 샹제리제 거리에서 형사 행세를 하던 집시에게 여권을 빼앗길뻔 했습니다. - A
aquapill
→ 다이스
24.04.30 · 1.♡.247.235
헐....형사 행세하던 집시요?? ㄷㄷㄷ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