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쟁이s (121.♡.3.57)
2025년 8월 5일 PM 10:12 · 수정됨(08. 06. 09:20)
습도가 높아도 높아도 넘모 높읍니다.
집에 에어컨과 제습기는 계속 열일 중입니다.
(여집사님은 춥다춥다 그러는데.. 25도로 켜놓다가 시원해지면 27도 최저 바람으로 해놓는데 대체 왜..? ㅠㅠ)
어서 빨리 한 여름이 지나갔으면 좋겠습니다.
슘봉 나잇 시작합니다.

오늘도 역시 우리 민주묘총 아이들과 함께,
빤스 수괴와 빤스의 내란옹호 세력들의 척결을 기원합니다.
며칠전 슈미의 병원 이야기로 인해 제대로 출연을 하지 못했던 대봉이가,
오늘은 이를 갈고 나왔읍니다. ㄷㄷㄷ

대봉이 : 집사, 날파리 한 마리 가져와봐라옹..!!
네넵..! 대령했읍니다.

대봉이가 날파리로 시동을 걸기 시작하더니,

얼마 지나지않아, 뽈록 배를 내놓으며 무장해제가 됩니다.

그렇게 대봉이는 지난 번 먹지못한 분량을 채우기 위해 필사적입니다.

열심히 파리를 잡다말고, 대봉이가 안방 밖으로 튀어나갑니다.
(꼬리 바짝 들고 갑자기 저리 튀어나가는건 왜 저러나 싶습니다. ㅋㅋㅋㅋ)
대봉이 : 집사, 집사 레베루는 나를 이해할 수 있는 수준이 안된댜옹...!!

오옷..!! 벽 뒤쪽에 있던 대봉이가,
갑자기 튀어나와 날파리를 조집니다.
역시 쪼렙집사는 이해 못할 하이레벨의 대봉이였읍니다.

그렇게 한 번더 떼굴떼굴 대봉이를 굴려봅니다.

이번에는 장소를 바꿔 화장실 앞입니다.
열심히 봉냥펀치를 날리던 대봉이는,
집사의 낚싯대에 낚인 것이 분한 듯,
갑자기 자리를 박차고 일어납니다.
잠시 대봉이가 집중하던 모습을,
슬로우 모션으로 살펴봅니다.

제대로 사냥을 하나 싶었는데,
이제보니 아주 그냥 마구잡이로 펀치를 난사합니다.

집사의 말을 들은 것인지..
조금 노는 듯 하던 대봉이가 이윽고 가버립니다.
대봉이 : 집사 기분 맞춰줘도 좋은 이야기가 안나온댜옹..! 난 간댜옹..!!

ㅎㅎㅎㅎ 허당끼 가득한 대봉이

그렇게 안방에서 격렬한 저녁을 보낸 대봉이는,

집사 베개 옆에 누워 뻗기 시작했는데,
불을 끄고 누워있다보니,

아주 제대로 떡실신을 했다고 합니다. 😅😅😅

그리고 다음 날 열심히 기력을 보충하는 대봉이

밥을 잘 먹으니 집사 기분이 좋습니다.

슈미도 대봉이를 따라서,
열심히 밥을 먹어봅니다.

잘 먹고 얼른 스테고사우루스에서 슘냥이로 돌아와주면 좋겠읍니다. 😍
슘봉이 : 삼촌 고모 이모들..! 습도가 높으니 남집사가 가끔 짜증을 낸댜옹..! 버릇 없이 구는 우리 집사 오늘 밤에 우리가 정신교육을 좀 시키도록 하게땨옹..🦁😎🐯😎
모두 적정습도에서 푹 주무시는 밤 되시기 바랍니다. 😭😭

슘봉 나잇❤️
댓글 (17)
-
소소룡.백호
25.08.05 · 61.♡.89.5
대봉이 배는 언제봐도 대단해요 ㅋ -
노노래쟁이s
→ 소룡.백호 작성자
25.08.05 · 121.♡.3.57
[https://s3.damoang.net/data/editor/2508/comment_2041905977_MwE95mlb_aeaca3cb1064aae90d7337375264dfc3dfc9fec5.jpg]
대봉이 : 소룡.백호 이모-! 백숙이도 배 좀 나오지 않았냐옹..🐯🐯😎😎 (막 던짐) -
소소룡.백호
→ 노래쟁이s
25.08.06 · 61.♡.89.5
[https://s3.damoang.net/data/editor/2508/comment_1028479237_nU3Tb0i4_ebf3123944aed9432d975cd62669bf9eefdb8510.jpeg] -
워워터수달
25.08.05 · 112.♡.168.31
대봉이 베게 옆에 누운게 왜렇게 귀여운지..ㅎㅎ
슈미야 많이 먹고 어여 건강해지자 옹... -
노노래쟁이s
→ 워터수달 작성자
25.08.06 · 121.♡.3.57
[https://s3.damoang.net/data/editor/2508/comment_2041905977_KeazhOiy_bd0233559738e89d1cb1fae29220a2a1dc6ab408.gif]
슈미 : 워터수달 삼쵼 염려해주셔서 감사하댜옹..🦁😍 밥도 간식도 잘 먹겠댜옹..🦁❤️ -
Kkita
25.08.05 · 119.♡.237.81
[https://s3.damoang.net/data/editor/2508/comment_2009263441_qIaYprjh_0d2407f06be95253bfe991816f60996a5aa2de42.jpg]
잘한다 쫄봉요웡~ -
노노래쟁이s
→ kita 작성자
25.08.06 · 121.♡.3.57
[https://s3.damoang.net/data/editor/2508/comment_2041905977_EiJ5Cf6g_380ceab773115944c28ae48e4cfa7ee91afaff15.gif]
대봉이 : kita 삼쵸온-! 나 날라다닐 수 이땨옹..🐯😎😍 -
시시커먼사각
25.08.05 · 49.♡.218.16
몸이 땅에서 떨어지지 않으니 솜뭉치만 휘두르는 대봉이... ㅋ -
노노래쟁이s
→ 시커먼사각 작성자
25.08.06 · 121.♡.3.57
[https://s3.damoang.net/data/editor/2508/comment_2041905977_3HEeTOi5_72ad603b7cd74a2396c00d7954739011df978ebd.gif]
대봉이 : 시커먼사각 삼쵼-!! 나비처럼 날아서 벌처럼 쏜댜옹..🐯🐯😎😎 -
순순정대학찰옥수수
25.08.05 · 61.♡.42.104
대봉이 장난감에 저렇게 반응하다니.. 이제부터 한 살 하고 앞으로 25년 살자
슈미도 병원 잘 다니고 밥 많이 먹고 건강해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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