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모군 (106.♡.76.47)
2025년 8월 5일 PM 10:16 · 수정됨(08. 06. 07:06)
<풀 영상은 댓글에 있습니다.>
2018년에, 고발뉴스 이상호 기자님이 윤석열 개인번호로 전화를 걸어서, 혹시 2018년 몇월몇일에 홍석현 회장하고 술자리 하신 적 있으시냐고 돌직구 질문 던진 적이 있었죠. 고발뉴스 방송에서 그 녹취파일을 틀기도 했었고요.
당시에 윤석열은 “그런 적이 없다”라도 딱 부러지게 이야기 하지 않았습니다.
“내가 그런 개인적인 만남까지 일일이 확인해줘야 되냐”면서 즉답을 피했었죠.
뉴탐사로 새로운 제보가 들어왔는데, 내용은 이겁니다.
- 2012년에 내(제보자)가 하남유니언 스퀘어 비리를 서울중앙지검 특수1부에 제보했다.
- 당시 특수1부장은 윤석열이었고, 내가 만난 사람은 허정 검사였다.
- 윤석열은 LIG 사건이 끝나면 그 사건을 수사한다고 했음
- 신세계 정용진이 이 비리에 연루되어 있다 보니(제보자의 주장), 범 삼성가가 다 뛰어들어 로비전을 펼쳤고, 이 과정에서 윤석열을 직접 접촉했던 사람이 홍석현이었음(제보자의 주장)
- 이 때를 계기로 윤석열과 홍석현이 친해졌고, 2018년쯤 윤석열이 홍석현을 불러내서, 내가 대권을 꿈꾸고 있는데 니네가 좀 도와줄 수 있겠냐는 식으로 말했을 것이고, 홍석현이 이를 수락했을 것으로 추정됨(제보자의 주장)
즉 제보자의 주장에 따르면, 홍석현이가 보기에 윤석열이 좀 사람이 괜찮은 거 같아서 대권주자로 민 것이 아니고,
2012년에 홍석현이 윤석열에게 크게 빚을 졌기 때문에,
2018년에 마치 윤석열이 빚쟁이가 빚 받으러 오는 식으로 내가 지난번에 이거 도와줬으니 내가 대권에 도전하는 거 니네가 좀 도와줘라 이런 식으로 말했다는 겁니다.
아직 물증은 없고 제보자의 일방적인 주장이긴 합니다만,
저는 제보자의 말이 사실이다에 큰 거 한 장 겁니다 ^^

첨부파일
IMG_7088.png 2.3 MB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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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최작가
작성자
25.08.05 · 106.♡.76.47
https://youtu.be/Ii7BzAXiJsg?feature=shared -
22W1S
25.08.05 · 39.♡.24.90
2018년 즈음 대권을 생각할만큼 야망있는 돼지로는 안보이는데 말이죠 … -
HHJ아는목수
25.08.05 · 182.♡.242.217
홍석현도 협박받아서 어쩔수 없이 도왔다....를 퍼뜨리고 싶은가봐요. 왜 좀 쫄리나....거기에 멸콩좌 끼워팔기. - R
rymerace
25.08.06 · 115.♡.71.196
우리가 남이가로 엮이는 협잡의 세계는 끝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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