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에서 고등학교 동창을 봤습니다.
T
toto45 (58.♡.222.33)
2025년 8월 5일 PM 10:58 · 수정됨(23:12)
조회 1,696 공감 0
딱 보는 순간 알겠더라구요...
그래서 검색을 해보니 그가 살아온 험난했던 인생이 보이더라구요..
참 마음이 무겁고 이상하네요..
연락처 찾아서 연락 한번 해봐야겠네요...
댓글 (2)
-
HHJ아는목수
25.08.05 · 182.♡.242.217
그 동창 입장에선 연락이 반가울까요. 졸업하고 오랜시간이 지날수록 그 시절 친구들은 과거의 짧은 인연일뿐. 그 사람들은 내가 알던 그 사람도 아니고 결국 남 일 뿐 이더군요. 여럿이 모이는 장소에서의 만남이 아닌이상 갑작스런 연락은 경계하게 되더라고요. 우연히 알게된 그 삶의 고단함이 안타까워 소박한 위로라도 건내려다 ...문득 그 역시 그의 최선의 삶일 텐데 나 따위가 뭐라고 함부로 그 인생을 평가하는 것인가.....라는 생각이 들어 접은지 벌써 10년도 더 된 이야기네요.. - T
toto45
→ HJ아는목수 작성자
25.08.05 · 58.♡.222.33
공감이 되네요.. 고민 좀 해봐야겠어요. 감사합니다.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