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을 예쁘게 할려면 어떻게 연습 해야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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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찍커터 (125.♡.144.17)
2024년 4월 30일 AM 08:44 · 수정됨(09:11)
조회 1,031 공감 0
mbti에서 저는 극 T이고 와이프는 극F입니다
그래서 제 말투에서 자주 서운해 하기도 하고
제가 좀 말을 비판적? 혹은 답만 찾으려는 방식으로 얘기 하는데요
말을 좀 순화해서 하는 방법이나 좀 예쁘게 말하려면 어떻게 연습해야 될지 모르겠습니다
댓글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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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Harmony
24.04.30 · 115.♡.178.147
나는 ~한 것 같은데, 너는 어때? 라는 식으로 나의 의견을 없애지 않으면서 최종 결정 혹은 상대의 의견을 항.상. 물어보면 거의 다 해결됩니다. -
HHarmony
→ Harmony
24.04.30 · 115.♡.178.147
혹은 "~할까?" 라고 의견 결정권을 상대에게 넘겨줍니다. T에게는 왜 굳이? 말을 2번하게 하지? 이대로 하면 100퍼 더 효율적이고 시간낭비 안해도 되는데? 라고 생각하겠지만 F들은 그가 물어보는 그 말에 상대가 그렇게 하고 싶어한다는 걸 압니다. 그리고 물어봐준 행동에 감사함과 동시에 나를 생각해주는구나! 라고 느낍니다. T가 안물어봐주면 슬퍼요.... 많이,,,,, 그리고 감정이 쌓일때도 있습니다. 저 사람의 생각회로에 내 의견은 고려사항이 아니구나... 라고 느낍니다.... 이상 T에게 서러운 점 많았던 1인입니당.... -
ㄷㄷㄷㄷ
→ Harmony
24.04.30 · 125.♡.23.70
공감이 많이 되는 말씀이네요. 인상궂은 체육선생님이 아니라 상냥한 음악 선생님이라고 저를 속이고 또 속입니다. ㅠㅠ - 어
어리둥절
24.04.30 · 211.♡.29.142
f처럼 공감하려고 하지마시고 t의 장점을 살려보세요.
어떤말이 이쁜지 더 잘 아실거 같아요 -
레레드엔젤
24.04.30 · 223.♡.40.71
경청이 답인것 같아요. 말씀하시기 전에 아내분께 이제 내가 말을 해도 될까? 라고 물어보시면 어떨까요? - 우
우짜라
24.04.30 · 211.♡.135.223
제 경우에는 상대방을 어렵게? (존중?) 생각하니 바뀌더군요. 30대까지만 해도 회사에서 저보고 다들
gr맞다고들 했었는데
직급이 올라가고 상황이 기존처럼 못하고 부하 직원을 어루고 달래야 하는 상황에 처하니 말을 조심하게 되고 그렇게 몇년 지나니 바뀌더군요. 말 참 이쁘게 한다라는 소리까지 들었습니다. -
타타오름달열여드레
24.04.30 · 211.♡.142.141
저희랑 비슷하군요ㅠㅠ -
22찍커터
→ 타오름달열여드레 작성자
24.04.30 · 125.♡.144.17
intp과 isfj 부부 입니다. ㅜㅜ -
타타오름달열여드레
→ 2찍커터
24.04.30 · 211.♡.142.141
istj enfp 입니다... 상극이에요.... -
수수육백반
24.04.30 · 210.♡.79.246
'말은 최대한 아끼고 해야 한다면 네거티브한 말은 하지 않는다' 항상 맘 속으로 생각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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