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안전수칙은 피로 쓰여진다.ㄷㄷㄷ
고
고구마맛감자 (124.♡.82.66)
2025년 8월 6일 AM 09:29 · 수정됨(13:07)
조회 1,837 공감 0

그리고 대구 지하철 방화사건으로 써진 안전수칙으로
비교적 최근에 일어난 지하철 방화사건이 크게 번지지 않았습니다...ㄷㄷㄷ
댓글 (11)
-
라라하트
25.08.06 · 222.♡.161.230
많은 숫자가 인간의 악의 때문에 벌어진 일이군요..쩝 -
NNeoGenius
25.08.06 · 210.♡.88.240
소 잃었으면, 외양간 꼭 고쳐야합니다. - O
oefpw472
25.08.06 · 118.♡.88.220
민주주의도, 안전수칙도 모두 피로 쌓아 올린 역사죠 -
CCarpediem™
25.08.06 · 223.♡.195.108
인간의 역사 자체가 피로 쓰여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 곡
곡마단곰탱이
25.08.06 · 211.♡.11.111
한강 작가의 "과거가 현재를 도울 수 있는가? 죽은 자가 산 자를 살릴 수 있는가?”라는 문장이 떠올랐습니다.
과거의 희생자와 피해자 덕분에 오늘의 인권과 안전 그리고 민주주의가 만들어진 셈이네요.
그래서 계속 인명 사고가 발생하는 기업체에 대한 "철저한 응징"이 필요하다고 믿습니다. -
Nninja7
→ 곡마단곰탱이
25.08.06 · 211.♡.163.13
극우 권력 편에 있는 혐오 집단이 위 사진들에서 보여준, 안전에 대한 위협 세력이 될 것 같네요.
그들을 줄이는게 사회적 참사를 줄이는 길이겠다는 생각도 해봅니다. -
Nninja7
25.08.06 · 211.♡.163.13
유럽의 전쟁사 그렇고, 인간이 생명과 윤리를 생각하게 된 역사가 그리 길지 않죠.
하지만 그 감수성을 따라가지 못하면 디씨, 펨코, 일베 되는것 같습니다. -
단단디1
25.08.06 · 119.♡.199.16
고맙습니다. 많이 알고 갑니다. -
볼볼빨린사춘기
25.08.06 · 218.♡.250.81
삼풍백화점과 설계법의 관계가 이랬나요?
정확히는 미국의 설계법이 허용응력에서 강도설계로...
강도설계에서 한계상태 설계법으로 바뀜에 따라서..
우리도 국제기준에 맞춰서 가는거라고 봅니다. -
FFlyingBlueSky
25.08.06 · 125.♡.71.37
타이타닉 침몰 사고 참사 이후 사고 원인 분석이 철저히 이루어졌고, 그 결과 지금의 해상안전 기준의 상당 부분이 그 교훈으로 만들어 졌다고 하네요.
오늘 우리가 안전하게 살 수 있기까지, 희생된 과거 사람들의 명복을 빕니다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