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즈라이터 (172.♡.95.42)
2024년 4월 30일 AM 08:50 · 수정됨(17:59)
요번 주말에 집가서 어쩌다 보니까 알게 되었습니다.
그전에 부모님은 알고 계셨는데 저 한테는 일부러 말하지 않으셨다고 하네요
최근 꿈자리가 안좋아서 부모님께 자주 전화드렸는데.. 이럴때 마다 너무 제가 싫어집니다.
현재 다른 곳에도 전이가 되어 있어서 병원에서는 수술이 불가능 하다고 요양병원 입원을 하라고 하더군요
최근 대학병원 문제 때문에 병원에 오랫동안 못있는 것도 참 시기가 너무 안좋은 것 같습니다..
할머니, 외할아버지 장례식때와는 다르게 아직 젊으신 외삼촌이 4기라고 하셔서 많이 슬픕니다..
외가쪽 친척중에 저포함 유일한 민주당 당원이셨을 만큼 깨어 있으셨는데 좋은 분들이 건강이 안좋으신거 보면 정말 신이 없는
것 같기도 하고 답답합니다.
인터넷에서 4기에서 기적적으로 완치 판정 받으신 분들 보면서 제발 완치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매번 유명인이나 주변 사람이 돌아가실때면 내가 꼭 하고 싶은거 하면서 살아야 겠다 라는 생각을 가지고 살아가고 있는데 요번에는 그런 일이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앙님들 모두 건강하시고, 건강검진 꼭 받으셔요
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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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내마음대로
24.04.30 · 1.♡.57.203
아이고... 4기라고 해도 희망은 버리지 마세요 힘내시길.. -
버버즈라이터
→ 내마음대로 작성자
24.04.30 · 172.♡.95.42
저도 그렇지만 어머니가 티는 안내시는데 힘들어 하셔서 걱정입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
개개굴개굴이
24.04.30 · 175.♡.34.137
기적처럼 쾌차하실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
버버즈라이터
→ 개굴개굴이 작성자
24.04.30 · 172.♡.95.42
기적이라는 것이 외삼촌께 한번 와줬으면 좋겠네요..ㅎ
댓글 감사합니다. -
까까만콩애인
24.04.30 · 1.♡.246.156
꼭 이겨 내실거라 응원합니다 -
그그리고우리
24.04.30 · 106.♡.249.29
폐암 4기 장모님 수술 불가하다고 하셨는데, 12년째 약물치료 받으시며, 건강하게 지내고 계십니다. 쾌차 하실 수 있을 겁니다. 힘내세요 -
JJerryLife
24.04.30 · 118.♡.61.206
진심으로 쾌차하시길 바랍니다. -
NNostos
24.04.30 · 112.♡.142.238
친척중에 암을 앓고 있는 분이 있어서 남일 같지 않네요.
이겨 내시기를 기원합니다. -
늘늘감사
24.04.30 · 125.♡.242.182
아이고… 잘 이겨내시기를 마음 모아 응원합니다! -
MMoonKnight
24.04.30 · 211.♡.129.181
희망 잃지마시고 꼭 방법을 찾으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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