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ymaxion (110.♡.166.33)
2025년 8월 6일 AM 11:44 · 수정됨(11:51)
인터넷에 있는 SCP재단이라는 세계관에서 취급할 만한
위험한 객체로 보여지는 쥴리.
SCP재단의 위험등급 기준을 보면
1. 안전 등급 : 상자 안에 넣고 잠갔을 때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음
2. 유클리드 등급 : 상자 안에 넣고 잠갔을 때 무슨 일이 일어날지 모름
3. 케테르 등급 : 상자 안에 넣고 잠갔을 때 쉽게 탈주함
4. 타우미엘 등급 : 그 자체가 상자
5. 아폴리온 등급 : 상자에 넣는 게 불가능하고 그것이 세계의 멸망을 의미
6. 아르콘 등급 : 상자에 넣을 수 있으나 그러지 않기로 했다
대충 이런 식으로 나오던데요.
지저분한 돼지인 그 남편 윤두창의 경우에는....
상자 안에 넣고 잠가보니깐 옷을 벗는 등 예측 불가능한 일이 벌어지므로
유클리드 등급일 수도 있고
상자 안에 넣어도 쉽게 탈주한 적이 있기 때무네 케테르 등급이기도 한 것 같습니다.
과거 케테르 등급이었는데 유클리드 등급으로 진화한 거 같기도 하고요.
쥴리의 경우에는 아르콘 등급 내지는 타우미엘 등급에 해당하는 거 같은데
향후 안전등급이냐 케테르 등급이냐는 두고 봐야 할 거 같아욤
아니면 모두가 쥴리를 우습고 하챦게 봤지만
알고보니 엄청난 정신조작능력을 가진 최종보스 배후였다는 점이 드러나고 있으므로
이것이 가진 해악의 정도가 세계멸망까지 확대될 포텐셜도 충분히 가지고 있었을지도 모르죠.
한반도 전쟁을 획책해서 도화선을 당겼는데 그게 통제가 안되어
세계대전으로 번질수도 있었으니....
아무튼 SCP재단에서 철저하게 포획 격리 단절을 영구적으로 시키기를 바라며
가능할 경우 즉각 제거하기 바랍니다.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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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Typhoon7
25.08.06 · 115.♡.125.203
아르콘은 상자에 넣을 수 있지만, '안넣는게 낫다'정도의 개념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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