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트에서 땀냄새가 대박 나길래...
Junppa

Lv.1 Junppa (222.♡.27.239)

2025년 8월 6일 AM 11:54 · 수정됨(12:51)

조회 2,176 공감 0

지난 주말 아들이 차를 쓰면서 친구 한명 데리고 강원도엘 다녀왔습니다.

그러고 나서 월요일 출근하려고 차 문을 여니.. 생전 나지 않던 찝질 시큼한 땀냄새가.... ㅠㅠ

부랴부랴 인터넷 뒤져보니 (구도심 굴당에도 역시 글이 있었습니다만..ㅋㅋ)

누군가가 블로그에 온갖 방법을 실험해본 결과를 보니.. 결론은 알콜이었습니다. 소독용 알콜

그래서 소독용 알콜을 스프레이에 담아..

냄새가 나는 조수석에 1번 흠뻑 적시고, 밤에 다시 흠뻑..

다음날 출근하면 흠뻑.. (창 열고..)

외근나가면서 한번 더

그렇게 거의 500cc 정도 뿌렸나봅니다..

그렇게 하니 정말 냄새가 거의 (95% 정도) 사라졌습니다..

그러데 문제는.. 하루 종일 알콜을 맡고 다녀서인지...

멀미같기도 하고, 술 한잔 마신 것 같기도 하고..

그런 증상으로 어제 저녁 내내 퍼져있다가.. 간신히 살아났네요...ㅋㅋㅋ

게시글 이미지

댓글 (8)

  • Und3r9r0unD

    Und3r9r0unD Lv.1

    25.08.06 · 118.♡.62.3

    가죽이라면, 컨디셔너 발러주셔야 합니다..
    안그러면....죽죽 갈라집니다...
  • Junppa

    Junppa Lv.1 → Und3r9r0unD 작성자

    25.08.06 · 222.♡.27.239

    아.... 바로 주문해야겠네요.. 감사합니다~
  • Und3r9r0unD

    Und3r9r0unD Lv.1 → Junppa

    25.08.06 · 118.♡.62.3

    크림형인 경우 그냥 바르면 통풍시트 구멍을 막을 수 있으니, 천(융)에 잘 부비부비해서 마치 기름걸레(?)처럼 만드신 후 발라주시면 틈에 안낍니다.
  • Junppa

    Junppa Lv.1 → Und3r9r0unD 작성자

    25.08.06 · 222.♡.27.239

    아.. 그렇겠네요~ 다시 한번 감사합니다~ㅎ
  • pOOq

    pOOq Lv.1

    25.08.06 · 111.♡.103.64

    때마침 음주단속 당했으면 무조건 측정기까지 불었을 겁니다 ㅎㄸ
  • Junppa

    Junppa Lv.1 → pOOq 작성자

    25.08.06 · 222.♡.27.239

    그럴까봐 걱정하긴 했습니다.. ㅎㅎ
  • 나자리 Lv.1

    25.08.06 · 222.♡.137.43

    알콜로 박박 닦을 수 있는 레자? 옵션이 있으면 좋겠습니다.
  • Junppa

    Junppa Lv.1 → 나자리 작성자

    25.08.06 · 222.♡.27.239

    요즘엔 비건 레더 소재가 많이 쓰이는 것 같으니.. 좀 편해지겠네요 ㅎㅎ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