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선이 (125.♡.200.106)
2025년 8월 6일 PM 01:13 · 수정됨(19:32)
대의원들도 박찬대쪽에 있었던 의원들도 원망스러웠던적이 있는데 밥그릇에 자유로울 수 있는 인간은 그렇게 많지 않습니다.
특히 국회의원은 자기 지역구에 민감합니다.
정청래의 당원 주권주의로 지방의원들을 뽑게 되면 지역구 기반을 잃게 된다고 생각하는 국회의원들이 많을 겁니다. 그게 사실일수도 있고요.
도덕적으로 바른 가치관을 가지고 있는 국회의원도 이 부분때문에 박찬대측에 있었을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지방의 정치 지망생들의 두려움은 더욱 심했을겁니다.
그쪽이야 말로 지금의 시스템에 기반한 자기 밥그릇을 고스란히 빼앗기게 되거든요.
내각제 음로론 까지 나가시는 분들도 종종 보이지만 그건 아닌것 같고 그들은 인간이고 그냥 다수의 당원들과 생각이 달랐다고 생각합니다.
그들을 원망하기보다 정청래 대표의 행보가 우리가 생각하는 길로 간다면 더욱 응원해 주세요.
댓글 (24)
- S
SRacle
25.08.06 · 220.♡.198.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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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레드엔젤
25.08.06 · 118.♡.112.3
저도 말씀에 많이 공감합니다. 그래서, 리더가 중요한 건지요. 당대포형 당대표님이 잘 하실 거라고 믿습니다.^^ -
마마을이
25.08.06 · 218.♡.170.9
원래 밥그릇 싸움은 이전투구가 될 수 밖에 없긴 합니다.
하지만, 이제 그런 식의 계파 정치가
도리어 밥그릇을 부숴버리는 행위라는 걸 알 때도 되었는데
여전히 구시대의 안온함에 빠져 있는 것이죠. -
느느낌이좋다
25.08.06 · 211.♡.215.130
일리 있는 말씀입니다. 하지만, 반대로 저희 당원들 입장도 마찬가지 입니다.
힘 없는 민주당.. 지칠대로 지쳤어요~~ 상대가 상대이니만큼 이제 치열한 개싸움을 못 하는 정치인은
필요가 없습니다. -
마마스터피스
25.08.06 · 112.♡.230.135
어느정도 이해는 갑니다만
자기들 밥그릇 지키겠다고 당원들의 뜻에 반하는 집단행동을 하고 마치 당대표 선거를 더러운 저짝선거판처럼 일을 벌였다는 게 문제입니다.
강선우 의원님 건도 포함해서요 -
할할러
25.08.06 · 220.♡.229.177
시대가 바뀌었는데 따라서 바뀐 분과 예전에 머물러있는 분들이 있는 것이고.. 올드한 분들이 더 많은거죠. -
Kkita
25.08.06 · 110.♡.45.88
그들이 자신의 욕망에 충실한거면 우리도 그렇게 해줘야죠. -
솜솜다리
25.08.06 · 220.♡.212.217
이번 지방선거를 애기한대로만 치루면 민주당 역사상 엄청난 선거가 될겁니다.
당원주권이 완성되고 지방자치까지 지역 당원들에게 권한이 간다면 생각만해도 대단합니다.
추신)아무리 그래도 강선우의원의 저격은 쓰레기짓 입니다. -
송송도인
25.08.06 · 221.♡.150.98
잉??
당규 어겨가면서까지하는 행동을 그냥 넘어가는건 아닌듯합니다. -
불불확실성
25.08.06 · 211.♡.61.54
밥그릇 싸움이야 할수도 있다 보는데
이번 밥그릇 싸움의 양태가 참 너무 더러웠어서 문제가 된다고 봤습니다
그렇게까지 상대를 악마화하는건 아니었다고 봐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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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들 건너오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