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교 학점제가 논란이 좀 있나 봅니다.
분
분사구문 (106.♡.11.56)
2025년 8월 6일 PM 03:05 · 수정됨(16:29)
조회 1,321 공감 0
여러과목을 한 교사가 맡고 있는줄은 몰랐습니다.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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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Nunki
25.08.06 · 119.♡.88.87
선택지는 다양한데 교사 배정은 학생 인원수에 따라서 달라지고, 그 기준도 그대로이니 어쩔 수 없지요. 쩝... - R
Rhenium
25.08.06 · 203.♡.241.21
뭐든지 단순한 게 좋은데 학생부 세특도 그렇고 고교학점제, 대학입시도 너무 번거롭고 복잡해요. 예전처럼 내신, 수능, 논술 뭐 이정도로만 하면 될텐데 왜 이렇게 됐을까요? 너무 많은 자유와 선택권을 주는 것도 문제라고 봐요. 결국엔 다 입시 컨설팅 학원들 배부르게 하는 일이죠. -
휘휘소
25.08.06 · 210.♡.27.154
"심지어 5과목을 맡아 가르친다는 교사도 적지 않습니다.
어떤 상황이고, 왜 이렇게 된 건지 설명 부탁드립니다.
강주호 회장 /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
네, 말씀하신 대로 상황이 매우 심각합니다.
교원3단체가 전국 고교 교사 4,162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선생님 10명 중 8명에 가까운 78.5%가 한 학기에 2개 이상의 과목을 가르치고 있었고, 3과목 이상을 담당하는 분도 세 명 중 한 명꼴이었습니다."
중략
"한 선생님께서는 "하루에 4과목 수업에 들어가는데, 과목마다 교재 연구는커녕 교과서를 읽어주기에도 벅차다"며 "수업의 질이 떨어지는 것을 알면서도 어쩔 수 없는 현실에 자괴감이 든다"고 토로하셨습니다.
이는 결국 학생들의 학습권 침해로 고스란히 이어지고 있습니다.
또, 교사 78%가 미이수제도를 없애라고 요구했습니다.
최소성취보장제도가 오히려 교육현장을 망가뜨리고 있다는 지적인데요.
왜 이런 얘기가 나오는 겁니까?
강주호 회장 /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
네, '미이수제'는 성적이 부진한 학생을 낙제시켜서라도 기초학력을 보장하겠다는 취지이지만, 현실에서는 교육 현장을 왜곡하는 주범이 되고 있습니다." -
휘휘소
25.08.06 · 210.♡.27.154
뉘앙스가 마치 국어교사가 과학 수업에 들어가는 마냥 써놨지만
강의 숫자가 그렇게 될 수도 없을뿐더러, 담당교사가 없지 않는 이상 전공이랑 다르게 가르칠리도 없죠.
일반적인 교사들 국어로 치면 국어1, 국어2, 국어3(학년별), 작문, 언어와 매체 등 관련 과목 이상 가르칠 일을 없을겁니다.
과학 교사가 수학 가르치거나, 국어 교사가 한문 정도는 어느 정도 가르칠 수 있겠지만요. -
이이자하
25.08.06 · 140.♡.29.3
고교 학점제로 인해서 학원의존도가 더 올라갔습니다. 학원가에서는 시간표 짜주는 컨설팅은 뭐 흔하답니다. 1년에 6백만원이고요 이거 진짜 심각해요 - 나
나루비나
25.08.06 · 223.♡.94.168
기존에도 세특 수행 컨설팅 업체도 수두룩하고 이게 지금 뭔짓인지 모르겠어요 너무 복잡하고 진짜 빈부격차 그대로 입시격차가 이뤄지는듯해요 -
Mmongolemongole
25.08.06 · 218.♡.3.34
원안대로 내신은 절대평가로. -
Lloverjj
25.08.06 · 59.♡.177.190
현장에서는 진짜 미치겠습니다.. 에효…
고등학교 샘들 힘내십시요!!! -
시시슴
25.08.06 · 106.♡.142.158
저거 하면 안 되는 정책입니다.
이주호가 싸놓은 X이 AI교과서만 있는게 아닙니다.
학교도 학생도 난리인데 학원이랑 컨설팅업체만 신났어요. 갈수록 있는 집 아이들만 좋은 대학에 갈 수 있게끔 정책을 만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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