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한 사람이 쉽게 미신에 빠지는 이유.
B
Bcoder™ (221.♡.162.27)
2024년 4월 30일 AM 09:22 · 수정됨(09:43)
조회 1,517 공감 0
성공한 것이 실력보단 운이였다는 걸 누구보다 자기가 잘알기 때문입죠.
운칠기삼은 우주의 법칙입니다.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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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페퍼로니피자
24.04.30 · 27.♡.242.71
운장이 최고죠.. 그래서 중국에서 관운장이..{emo:onion-060.gif:50} -
BBcoder™
→ 페퍼로니피자 작성자
24.04.30 · 221.♡.162.27
{emo:damoang-meme-027.gif:50}. 부장님 아침부터... -
제제러스
→ 페퍼로니피자
24.04.30 · 39.♡.46.208
윤짱이 재수 톱이죠. 국민들은 꽝이지만 -
제제리아스
24.04.30 · 118.♡.11.99
스티브 잡스가 왜 그리 죽었는지 알만한 내용 같습니다 -
Mmyze
24.04.30 · 112.♡.71.130
그것도 그런데,, 그 얻은 성공을 잃을까봐 그런것 같습니다. 그래서 성공했을때 했던 행동들을 루틴화 시키고 반복하며 그게 미신처럼 되버리기도 하는듯하네요,,, -
Sswift
24.04.30 · 59.♡.216.65
정말 작은 자영업이라도 해보면 알지요.
사소한 작은 결정 하나에 엄청나게 큰 결과가 달려있는 경우가 너무 많습니다.
근데, 이게 내가 미래를 알 수 있는 것도 아니고,
비슷하게나마 예측이라도 할 수조차 있는 방법이 없어요.
결국 운에 맡기는 수 밖에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작은 자영업만 해도 이러는데, 큰 사업체 운영하게 되면 이건 정말 매일매일이 선택의 연속인데,
그 선택 하나하나가 치명적인 결과를 가져옵니다.
이걸 혼자 전부 결정하고 그 책임을 지려면 스트레스 받아서 죽어요.
이 경우 대표가 취할 수 있는 방법이 몇가지 있는데,
1. 그 분야의 전문가의 조언을 듣는다.
-> 하지만 전문가가 결과를 책임지지는 않으며, 여러번 겪다보면 전문가도 사실은 별 거 없다.
2. 대신 결정하고 대신 책임질 사람을 찾는다. (전문경영인 같은...)
-> 하지만, 전문경영인도 결국 월급쟁이라서 책임이라고 해봤자, 직장 짤리는 정도로 끝나고, 사업 말아먹는건 나다.
3. 어차피 운에 맡기는 거 제대로 운에 맡겨본다.
->이게 결국 무속인을 찾게 되는 과정.
실재로 크고 작게 사업 하시는 분들 여렷을 오랫동안 알고 지낸는데,
큰 결정 할 때 점집 안찾아가는 사람을 못봤습니다.
무당의 말을 어디까지 신뢰하고 따라가는가는 사람마다 다르긴한데,
결국은 다들 가서 얘기는 듣고 오더라구요.
다만, 그걸 다른 사람에게 얘기할지 말지는 사람마다 다르긴 합니다.
(점집 다니는 거 비밀로 하는 사람이 많아요. 정말 가까워지거나, 우연히 들키는 경우 제외하면 거의 얘기 안해주더라구요.) -
끝끝이아닌시작
24.04.30 · 210.♡.57.170
요즘엔 '운구기일' 이라는 말도 자주듣네요. -
BBcoder™
→ 끝이아닌시작 작성자
24.04.30 · 221.♡.162.27
{emo:damoang-meme-004.gif: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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