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너무 지친나머지...
Eugenestyle

Lv.1 Eugenestyle (203.♡.218.34)

2024년 4월 30일 AM 09:28 · 수정됨(16:04)

조회 542 공감 0

오전부터 일이 좀 많았습니다..

여기저기서 전원을 오는 바람에 또 안 받을수도 없고, 열심히 받았죠..

안그래도 잠을 못잤던 터라 지치긴 한데 버텼습니다.

네시반이 되니 번아웃이 오더군요.. 더이상 받지도 못하겠는데..다행히 연락은 더이상 안오더군요

퇴근은 해야 겠는데.. 혼자 조용히 있고 싶어서 일때문에 집에 늦는다고 이야기 하고

마침 비도 오고 근처 해안도로 가서 멍하니 앉아있다 잠깐 잠들었는데

두시간이 지나있더군요..

그러고 집에 갔습니다만 여전히 의자에 앉아서 꼬박꼬박 졸다가 아내가 방에 들어가서 자라길래

어찌 들어간지 모르게 잠들었습니다.

아침에 눈뜨니 여섯시 반이더군요 출근시간 입니다..

그럼 대략 10시간은 잔 것 같은데...

몸은 며칠전보다 낫긴 하지만

아닙니다 몸이 피곤한것 이상으로 마음이 피곤한것 같네요 나아진것이란 생각은 착각이었습니다.

무엇이 나를 괴롭히는지 모르겠습니다 쉬고싶다 라는것이 무엇으로부터?인지 잘 모르겠어요

댓글 (3)

  • 엔뜨

    엔뜨 Lv.1

    24.04.30 · 125.♡.47.14

    몸이 많이 지치고 마음에도 휴식이 필요한 것 같아요.
    혹시 스스로에게나 환경이 나를 너무 몰아세우는 건 아닌지.. 점검해볼 필요가 있어보여요 ㅠㅠ
    사람은 밥을 먹어야 힘을 내듯이
    몸도 마음도 멍때리는 시간, 정말 아무것 안하는 시간이 주기적으로 필요합니당
    휴식에도 무언가에 집중하게 되니 아무 생각, 행동 않고
    멍때리는 시간 15분만 가져보세요.
    사실 멍때리는 시간 15분도 힘들더군요.ㅎㅎ
    모쪼록 심신건강 잘 챙기시길 바랍니당 {emo:damoang-emo-010.gif:50}
  • Rider_man

    Rider_man Lv.1

    24.04.30 · 211.♡.142.31

    아이고. 뭔가 푹 쉬셔야할텐데 걱정입니다. 힘내세요. ㅠㅠ
  • 지낭

    지낭 Lv.1

    24.04.30 · 121.♡.191.129

    병원 일도 바쁘신데다가 아이 아파서 응급실도 다녀오시느라 또 못주무시고 바로 출근하셔서 피로가 쌓이셨던 게지요.
    오늘부터 며칠 간은 좀 더 쉬엄쉬엄 쉬시면서 몸도 마음도 보하시고 회복되시기를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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