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패널로 방송나와 갈라치기 하는 패널
이대길

Lv.1 이대길 (58.♡.86.101)

2025년 8월 6일 PM 07:23 · 수정됨(08. 07. 0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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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뉴스하이킥 '정치맛집' 코너에 고정 출연 패널 서용주


이전 겸공에 내그알 방송에도 출연하던 서용주


라디오 여기저기 많이 나오는 서용주


민주당 간판달고 민주당 패널로 나옵니다


그런데 이 인간 말을 들어보면 종종 동의가 안되거나 좀 의아하게 느껴질때가 있었습니다


어제 발언 한번 직접 보시죠


정청래 당대표 관련 발언 내용입니다



◎ 서용주 > 일단 뭐 본인의 닉네임, 당 대표가 되기 전에 '당 대포'였죠. 민주당의 '당 대포'의 닉네임 걸맞게 굉장히 좀 강한 이미지, 강한 발언들을 쏟아내고 있고요. 더러 국민의힘에서는 굉장히 불쾌해 하고 있는데 또 민주당 진영 내에서는 '시원하다, 또 이런 대표가 필요했다.' 그렇기 때문에 60% 넘는 지지를 가지고 대표가 됐을 것인데 사실 좀 아쉬운 부분도 있고 또 잘하는 부분도 있어요. 다 그러겠지만 아쉬운 부분들은 조금은 집권 여당의 1기 대표기 때문에 조금 더 포용하고 좀 부드러운 언어를 통해서 웃으면서도 촌철살인 할 수 있는 거거든요. 근데 다소 아직도 야당 시절의 언어를 쓰면서 가는 것들, 이게 과연 조금 좀 노련한 부분이 부족하지 않느냐는 측면. 하지만 최근에 이제 세제 개편안 같은 것들을 바로잡는 어떤 속도전이라든지 당내에서 분란이 있는 것들을 바로잡아서 결과치를 내서 세제 개편안을 다시 제자리로 돌려놓고 시장에 대응하는 부분들이 지혜롭게 됐다는 거. 그다음에 이춘석 의원 문제도 지금 터지자마자 거의 뉴스 보도 한 시간 안에 긴급 조사 명령을 내려서 이 사안을 좀 빨리 단호하게 끊고 가겠다는 정무적 부분들은 굉장히 높이 살 부분도 있어요. 다만 이제 저는 보면 세 가지 측면이 이재명 대통령과 정청래 당 대표에 있어서의 조금씩의 어떤 뭐라고 하죠? 사이에서 좀 걸림돌이 되는 단어들이 있어요.

◎ 진행자 > 뭔가요?

◎ 서용주 > 첫 번째는 정청래 대표가 취임하자마자 강선우 의원의 울타리가 돼 주겠다. 울타리가 돼 주면은 가장 그 면구스러운 분이 이재명 대통령이죠. 본인이 임명한 사람을 낙마시켰는데 내친 대통령을 대신해서 직권 여당 대표가 울타리가 돼 주겠다, 지켜 주겠다 하면 이 국민 정서에 있어서 그러면 대척점이 되고. 두 번째는 최근에 보면은 위헌 정당 부분을 강력하게 가겠다. 근데 모 인터뷰를 하는 거 보면 이런 나의 의지는 이재명 대통령 외에는 말릴 사람이 없다. 저는 이 부분에 있어서는 그러면 집권 여당이 과연 이런 위헌 정당의 중요한 결정을 하는 데 있어서 당정대의 어떤 그런 논의 없이 간다는 소린가?


◎ 진행자 > 근데 그 부분은 제가 정청래 의원이 여기 나와서 직접 대답한 부분을 좀 전달해 드리면요. 이겁니다. 그 뜻은 본인이 얘기한 뜻은 제가 이제 직접 들어서 말씀을 드린 건데 제 질문이 뭐였냐면 당 대표가 되면 주도적으로 의원들을 설득해서 위헌 정당을 추진해 나가겠다는 얘기냐? 심판을. 그러니까 그건 아니다. 그런데 특검의 수사 결과를 지켜보고 그다음에 그 수사 결과가 구체적으로 나오면 그 수사 결과에 따라서 여론의 또 변화를 지켜보고 그때 여론이 요구하면 단도 직입적으로 하겠다. 이런 뜻이라고 본인은 설명을 했습니다.



◎ 서용주 > 그러니까 이게 그 절차는 맞는 것인데 사실 그 부분을 뭐 외치는 거는 저는 당위성이 있다고 봐요. 저도 지금 국민의힘이 저런 오직 한 길로 가서 당 대표가 '오직한길'을 품는 사람이 됐을 때는 위헌 정당의 길로 가야 되고 내란 척결의 대상이 된다고 봅니다. 그래서 저는 거기에 대해서 이론이 있는 게 아니라 다만 문제를 풀어 갈 때 이재명 정부의 성공이 집권 여당의 가장 큰 어떤 책무, 역할이었을 텐데 이게 여론이 막 안 좋다고 해서 집권 여당이 그냥 혼자 단독 드리블을 통해서 한 보수 정당의 위헌 정당에 이르는 결정들을 요구할 수 있을까? 그러면 그 공이 이재명 대통령한테 가면 부담이 되잖아요. 그래서 저는 이 부분들에 있어서는 조금 더 호흡을 같이 좀 맞췄으면 좋겠다는 거고. 여기에서 사면권이 나오는 거죠. 이 사면권에 대해서도 이재명 대통령에게 조금 부담을 주는 듯한 메시지들. 이 세 가지 측면에 있어서는 이게 독특한 이제 이 정청래 대표의 캐릭터일 수는 있으나 밖에서 지켜보는 사람들은 '이재명 대통령과 별개로 정청래 대표가 본인의 정치를 하려고 하는 게 아닌가' 라는 어떤 평가들이 많을수록 별로 민주당과 새로운 정부의 어떤 시작점에서는 그렇게 좋은 평가는 아니다.


https://www.imbc.com/broad/radio/fm/newshigh/interview/index.html?list_id=7277032&list_use=1&bbs_id=newshigh_02&page=1



저는 어제 이 발언들을 들으면서 교묘하게 (별로 티나지 않게) 정부와 여당 그리고 이재명 대통령과 정청래 대표를 갈라치기 하는 발언이라고 느꼈습니다


일단 기본적으로 정청래 대표에게 부정적인 견해를 갖고 있는것으로 보이고요


저 자의 말을 요약하면 부드럽게 좋은게 좋은거니까 웃으면서 악수도 하고 협치도 하고 여당대표가 포용력을 가지고 그래야 하는데 너무 강경하게 나가는거 아니냐


그렇게 강경하게 나가면 오히려 정부와 대통령에게 부담이 된다 


그걸 모르지 않을텐데 저러는거 보면 정청래는 자기 정치를 하는것으로 보인다


이렇게 해석이 됩니다


덧붙이자면 룬석열이전 이었다면 더 양보해서 12.3 이전이라면 이 말이 어느정도 인정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룬석열의 내란을 겪었고 제 1야당 이라는 것들은 그 내란을 옹호하고 있는데 정상적인 '협상의 상대'로, '국정파트너'로 인정을 해줄 수는 없죠


오늘 강유정 대변인에게 CBS 어떤 기자도 비슷한 취지의 질문을 했었죠


저 자의 말을 들으면서 저는 민주당 패널로는 최근에 전향한 김용남 의원이 훨씬 낫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댓글 (12)

  • 유성매직

    유성매직 Lv.1

    25.08.06 · 211.♡.218.112

    본인이 임명한 사람을 낙마시켰는데 내친 대통령을 대신해서 직권 여당 대표가 울타리가 돼 주겠다, 지켜 주겠다 하면 이 국민 정서에 있어서 그러면 대척점이 되고.

    —————————

    강선우를 이재명이 내쳤다는 식으로 말을 하는군요? 제정신인가 싶군요.
  • 사자바람연꽃

    사자바람연꽃 Lv.1 → 유성매직

    25.08.06 · 221.♡.34.113

    소설을 쓰고 있네요.
    저기서 국민은 당원은 아닌가 보네요.
    당대표 선거 보면 알텐데요.
    맛이가나 봅니다.
    여름이리고 상하네요.
    상한 것은 버려야죠.
  • ANON

    ANON Lv.1 → 유성매직

    25.08.06 · 122.♡.120.172

    저도 딱 그 부분에서 육성 나옵니다.
    미쳤나?
  • 세상여행

    세상여행 Lv.1

    25.08.06 · 175.♡.69.67

    해당 행위는 발견 즉시 당원권을 정지하든, 출당을 하든 해야죠.

    서용주 쟤는 몇 달 전부터 안 좋은 짓한다는 얘기가 꾸준히 들리는데도 불구하고 방치 수준으로 놔두고 있죠.
  • 외국인노동자입니다 Lv.1

    25.08.06 · 36.♡.80.228

    수박이 어디 가겠습니까
  • 레이디오 Lv.1

    25.08.06 · 211.♡.168.193

    권순표님 휴가 동안 게스트 섭외 아찔 했습니다. 그나마 휴가 복귀 하고 안정되긴 했는데 틈틈히 저런분들 초대하더라구요..;
  • 비글은스누피

    비글은스누피 Lv.1

    25.08.06 · 221.♡.190.159

    저 xx는 저런지 오래 됐습니다
    제발 출당시킵시다. 민주당에 더는 둘 이유가 없어요.
  • n0mas

    n0mas Lv.1

    25.08.06 · 112.♡.154.169

    정치 낭인이군요. 방송국도 부르기 쉽다고. 저런사람들 막 불러주고 그러면 안됩니다.
    마봉춘님아! 쟤하고 장성철은 부르지 맙시다.
  • 둘둘아빠

    둘둘아빠 Lv.1

    25.08.06 · 183.♡.17.10

    서용주 기억하겠습니다.
  • 사막여우

    사막여우 Lv.1

    25.08.06 · 223.♡.218.252

    우상호, 설훈, 진선미 국회의원실 보좌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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