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츠] 영화 곡성의 삭제된 결말
지
지구는푸르구나 (106.♡.128.239)
2025년 8월 7일 AM 12:32 · 수정됨(06:31)
조회 2,807 공감 0
댓글 (13)
-
SSDK
25.08.07 · 127.♡.0.1
곡성을 아직 못봤어요 ㅠㅠ -
디디_엘바토
→ SDK
25.08.07 · 175.♡.11.23
이렇게 된 이상 곡성 결말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주인공이 쩔둑거리면서 걷다가 똑바로 걸으면서 자기가 원래는 귀신이었다는 것을 깨닫는 새드 엔딩입니다. -
누누룽지닭죽
→ 디_엘바토
25.08.07 · 121.♡.241.62
틀렸네요. 쩔뚝거리면서 걷는데 웬 재벌이 와서 치료를 자처하고 나중에 보니 다리가 비브라늄인 거 아닙니까? -
말말없는
→ 누룽지닭죽
25.08.07 · 36.♡.112.165
그래도 수술이 잘되서 퇴원을 했은데 귀신에 시달리는 꼬마를 만난다고 하더군요. 그 꼬마가 'I can see the death people'라고 했다고 한걱 같은데 말이죠. -
달달과바람
→ SDK
25.08.07 · 222.♡.51.214
에어컨 춥게 틀고 블 끄고 이불 뒤집어 쓰고 보세요. ~ ^^; -
국국수나냉면
25.08.07 · 112.♡.224.214
인물 하나 하나가 다 우리 역사를 반영하는 것같아 섬뜩했던 영화였슴다. -
하하늘걷기
25.08.07 · 121.♡.93.24
나홍진은 완벽한 이해보다는 혼란이 영화 결말에 더 어울린다고 생각해서 삭제한 것 같습니다.
때로는 딱 떨어지는 영화보다 윤곽이 모호한 게 기억에 더 오래 남죠. - 1
15소년우주표류기
25.08.07 · 211.♡.39.61
원래 그 결말 아니었어요? 내가 본 건 뭐지??? -
가가사라
25.08.07 · 112.♡.211.243
영화의 시선은 철저하게 종구의 시선으로 흘러갑니다.
종구가 혼란을 느끼는 지점을 그대로 영상으로 보여주며 관람객도 같은 혼란을 경험하죠.
그래서, 맨 마지막에 결말부분에 이르러서야 누가 악마인지를 알게 되고요.
그런 면에서 본다면 삭제된 씬은 종구의 시선에서 벗어나기도 했고 약간 중언부언하는 느낌이기도 하니 삭제하는게 더 좋았겠다 싶습니다. -
달달과바람
25.08.07 · 222.♡.51.214
굳이 친절하게 보여 주지 않아도 됐겠네요.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