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몽당 연필이 될 수록..
D
diynbetterlife (59.♡.103.12)
2025년 8월 7일 AM 01:23 · 수정됨(07:52)
조회 698 공감 0



출처: 무탈한 하루 - 강건모 저
작가가 본인 고유의 손길대로 심이 드러나며 툭툭 떨어지는 연필밥을 보며
소년 시절 이발소에서의 향수와
머리칼이 툭툭 떨어지며 매끄럽게 다듬어지는 자신의 모습을 연상합니다.
삶의 종착지에 이를 수록 수없이 깎이며 심을 드러내고 역할을 해왔음을 증명하는 연필에 인생을 비유했네요.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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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매일두유
25.08.07 · 219.♡.17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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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핑크연합
25.08.07 · 221.♡.2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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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습니다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
삶은 의미가 없는가?
아니야
우리는 이제 책일지 몰라,
그래,
죽음은 끝이 아니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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