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대표 선거 때 박찬대 쪽으로 줄을 많이 선 이유라는군요 ??
G
gksrjfdma (1.♡.216.81)
2025년 8월 7일 AM 08:47 · 수정됨(19:25)
조회 4,789 공감 0
이 내용이 사실인지는 모르겠으나
상당히 설득력이 있는 내용이긴 합니다
다선 의원들의 기득권화와
당원 중심의 민주당
민주당 후보들을 당원들의 손으로 직접 뽑을 수 있게
정청래 당대표께서 만들어 주시기 바랍니다
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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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과객
25.08.07 · 39.♡.163.182
쇼츠의 내용도 이유중 하나겠구요. 애초부터 정청래는 민주당내에서도 비주류였고 박찬대는 전임 원내 대표여서 의원들과 접촉이 많았던 것도 한가지 이유일거 같습니다. 특히 초, 재선들은 정청래 보다는 상대적으로 박찬대와의 친분이 많았을거에요. - 퓨
퓨리오사7
→ 과객
25.08.07 · 182.♡.225.77
환경부장관으로 임명된 김성환장관이 작년에 장르만여의도에 출연해서 우원식의장과의 두터운 친분을 과시한 적이 있었죠
노동운동가출신에 민평련계라서 우원식의장을 찍었다고 하는데 결국에는 친목질로 뽑아준 건데 애둘러서 표현하더군요
우원식의장도 훌륭하신분이지만 결국에는 당심을 무시하고 자신과 더 가까운 사람을 뽑아준건데 의원들간에 친분을 무시하지 못하는 현실이 씁쓸하기만 하더군요 -
과과객
→ 퓨리오사7
25.08.07 · 39.♡.163.182
이번에 친분에 의해 박찬대 지지 했던 의원들이 느끼는 바가 많을 거에요. 자기들도 박찬대가 열세라고 생각은 했겠지만 예상보다 훨씬 큰 차이가 났으니까요. 제발 이번 전당 대회가 계파 정치를 버리는 계기가 되길 바랍니다. - 그
그린파파야123
→ 과객
25.08.07 · 106.♡.71.194
당대표 선거 후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경향신문 기자 포함 여기자 두 명이 나와서 선거 결과를 놓고 대화한 게 있는데요....여의도 기자들은 박찬대가 될것으로 생각했답니다.
이유는 의원들 대부분이 박찬대를 지지해서요 ㅎㅎㅎ. 여의도에만 있으니 당원들의 여론은 볼 줄도 모르는구나 싶었습니다.
기자들도 저런데 의원들은 더하겠지요.
본인들이 지지선언하고 뭉치면 당원들이 얼씨구하며 따라올 것으로 생각했구나 싶었어요.
여론조사와 충청 경상지역의 결과도 뒤집을 수 있을 것으로 자신한 듯 합니다.
여의도가 당원들을 너무 모르고 당원들의 열정을 너무 과소평가 하고 있어요. -
마마이너스아이
25.08.07 · 61.♡.139.51
정청래가 한 말은 사실이고
자기들 끼리 똘똘 뭉친 이유야 저것 말고도 많을 테고요. -
블블랙메뚜기
25.08.07 · 58.♡.47.69
이제야 이해가 가네요 -
사사막여우
25.08.07 · 223.♡.219.156
예상했던 거죠.
'민주당 보좌관들'이 난리칠때
왜 의원들이 말한마디 하지않는지 의아했죠. -
하하늘걷기
25.08.07 · 121.♡.93.24
억울한 컷오프 없이 전 지역 경선에 대의원과 당원의 표를 동일하게 하면 기득권은 힘을 쓰지 못합니다.
물론 그래도 현역 의원이 가지는 힘은 막강하지만 그 상당수가 없어집니다.
그러면 조직이 없어도 당원과 시민들의 지지만 얻으면 조직을 이길 수 있습니다. -
핑핑크연합
25.08.07 · 221.♡.214.31
당원들이 (엄청나게) 늘었고, 참여 욕구가 높아도, 막상 뭐 어디로 어떻게 연결해야할지 막막할 것입니다.
민주당 홈페이지 들어가면 이름이 당원존이라고 있습니다만, 우리 지역구 지역위원회 시의원,도의원 등에 대해 알기 어렵고, 당원들이 어떻게 모여야할지도 방법이 안 보였습니다. 개선되기를 바랍니다.
얼결에 대의원이 되었고, 이름하여 지역핵심당원방이라는 카톡방에 들어갔습니다만 대부분 대의원으로 이루어진 방에서의 소통은 소극적인 분위기입니다. 다들 연세가 많으셔서인지, 오프라인으로 주로 소통하시는 것인지 카톡방은 드문드문 올라오는 내용, 외부공유내용들이 주로입니다. 지역위원장 연관 기사뉴스, 지역현안 관련 기사뉴스 등.
이런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해 지역사무국장(이 분도 자원봉사입니다)과 이야기나누고 변해야한다는 공감대는 형성했습니다. 실제로 어떻게 바꿀 것인가에 대해서 논의 중입니다. 지역 국회의원이 없으면 지역구 사무실이 없습니다. 자원봉사로 진행되는 것이 현실이라, 뜻이 있어도 쉽지 않은 듯합니다. 보다 많~~~~은 당원의, 보다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하다고 봅니다. 파이팅! - 빚
빚갚으리오
25.08.07 · 112.♡.204.123
의정활동 열심히 하고, 지역구 관리 잘 하면 지역 유권자들과 당원들은 다 알아서 다음번에도 표를 줍니다. 그럴 실력이 없던 분이 민주당 브랜드로 어부지리로 당선된 후 좋은건 누리고 싶으니 기득권을 형성하고 줄을 대서 지들끼리 짬짜미 하고 싶은거죠. 의정부 여기도 구킴은 매주 플래카드 바꿔가며 뭐라도 존재감을 과시하는데 우리는 대관절 의원이 누구인지도 모를 지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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