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개인 후 너무 좋았던 어제 하늘
엘
엘사 (59.♡.29.4)
2025년 8월 7일 AM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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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서 하얀색 파란색 물감이 뚝뚝 떨어질거 같아
너무 더워 중단했던 퇴근길 걷기를
어제 해봤는데요.
하늘은 맑고 구름이 몽실몽실 피어있어도 기분이 고무고무 하더라구요.
더불어 우하단 맥 키보드는 사무실에서 저와 7년 가까이 동거하던 아이였는데
이제 하직하실 날이 얼마 안남아 저 회사제품을 알아봤으나
세상에 네상에 회사가 문을 닫아서 이제 더 이상 맥용 키보드를 안팔더군요.
애플 키보드도 있긴 하지만 너무 배열이 오종종해 공손모드로 타이핑을
해야하니 어깨가 아파서 못하겠더라구요.
맥용 키보드들 3-4만원대로 내놓고 열심히 하던 업체였는데
접어서 안타깝구요.
그리고 영자님께서 보실 지 모르겠지만
하루 이용정지를 당해보니
쪽지가 날아와 어떤 사유로 그런걸까 싶어 읽어봤는데
좀 모호하긴 하더라구요.
그냥 승복해서 더 이상 뭐라 말씀드릴건 없지만
특정 표현이 문제되어 신고가 들어왔다 이 정도로 선명하게
쪽지 주셨으면 하는데 애매모호해서 도대체 뭔 얘기지? 싶긴 했습니다.
아무튼 3가지 이야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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