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deng (118.♡.65.145)
2025년 8월 7일 PM 12:02 · 수정됨(08. 11. 20:59)

윤석열과 검찰, 언론의 무차별적인 횡포로
조국 대표님이 외출도 하기 어려우셨던 시절,
촛불을 들고 서초동에 모였지만 어느 것 하나
우리 뜻대로 이루어지지 않았지요.
그냥 촛불을 들고 외치고 또 외칠 뿐,
검찰개혁에 뛰어들었다가 멸문지화를 당한
조국 대표님을 위해 할 수 있는 것이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페북의 제 글에
조국 대표님이 '좋아요'를 눌러주셨어요.
아, 보고 계시는구나. 수많은 촛불과 수많은
사람의 글, 목소리를 보고 듣고 계시는구나.
그렇다면 웃게 해드리자.
어두운 세상 속 작은 웃음, 어이없는
웃음이라도 되찾아 드리고 싶었기에
그때부터 웃긴 만평을 그리기 시작했습니다.
조국 대표님을 웃겨야 했습니다.
왜 꼭 그래야 했는지는 모르지만,
꼭 웃겨 드려야 한다 생각했어요.
조국 대표님은 모르시겠지만 제 만평에
조국 대표님의 '웃겨요'가 뜨는 날이면
와이파이 님과 전 "오늘은 다 이루었다"
하며 집에서 파티를 했습니다.
그 당시 페북 계정은 어쩐 일인지 정지를 먹어
지금은 추억이 되어버렸지만 그렇게 오늘까지
조국 대표님을 웃겨 드리려 만평을 계속
그리게 되었고 이젠 조국 대표님을 응원해 주셨던
많은 분이 웃으며 만평을 보아주고 계십니다.
더불어 지금은 조국 대표님이 자리에
계시지 않기에 한 달에 한 번씩 만평들을 모아
서신으로 보내드리고 있어요.
'나는 죽지 않았다. 죽을 수 없었다.
진심으로 나를 사랑하는 사람, 나의 흠결을 알면서도
응원하고 지지하는 사람들이 있었기에
버틸 수 있었다. 생환(生還), 그것이면 족했다.'
- 조국의 시간 中 -
두 번째 <시간 산책전> 전시 작품을 준비하던 중
조국 대표님이 광복절 특별사면 심사 대상에
포함되셨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전시에 오셔서 환한 미소를 지으시는
조국 대표님의 얼굴을 꼭 보고 싶습니다.
여러 작가분이 조국 대표님을 응원하는 마음으로
준비하고 있는 소중한 전시회에 함께 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많은 분들이 함께할수록 전시회를 통해
할 수 있는 일들이 많아집니다.
“누군가를 맹목적으로 영웅화하는 전시도 아닙니다.
단지 억울한 일을 겪고 있는 한 사람을 잊지 않고,
응원하고, 제자리로 돌려보내기 위한 마음의 모음입니다.”
- 텀블벅 소개 내용 중-
텀블벅 참여 링크입니다.
https://tumblbug.com/timewalk2025

감사합니다.
댓글 (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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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빠나나
25.08.07 · 218.♡.164.175
-
Oodeng
→ 빠나나 작성자
25.08.07 · 118.♡.4.72
좋게 보아주셔서 감사합니다. 그 날이 하루빨리 오길 바래봅니다. -
래래비티
25.08.07 · 220.♡.8.15
감사합니다! {emo:damoang-lala-006.webp:50} -
Oodeng
→ 래비티 작성자
25.08.07 · 118.♡.4.72
감사합니다! -
구구르르
25.08.07 · 27.♡.38.69
올려주시는 만평 즐겨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mo:damoang-emo-008.gif:120} -
Oodeng
→ 구르르 작성자
25.08.07 · 118.♡.4.72
애용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하하늘걷기
25.08.07 · 121.♡.93.24
{emo:damoang-emo-007.gif:120} -
Oodeng
→ 하늘걷기 작성자
25.08.07 · 118.♡.4.72
감사합니다. -
달달과바람
25.08.07 · 222.♡.51.214
{emo:president-012.jpg:120} -
Oodeng
→ 달과바람 작성자
25.08.07 · 118.♡.4.72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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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날이 빨리 오기를!!
늘 멋진 만평으로 대리 분노도해주시고 웃음과 희망도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