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산V4 (222.♡.78.168)
2025년 8월 7일 PM 01:42 · 수정됨(15:06)
팩트(사실)과
주장을 구별 못하는 경우가 참 많습니다.
사람이 하는 말의 대부분 아니 거의 다는
주장이죠
사실이라 부를만한 것들은
1+1=2 라거나
물이 기화가 되면 수증기가 된다
정도 이겠죠
물이 100도가 되면 끓는다?
라는 것도 물안에 들어있는 성분들로 달라질 수 있고
100도가 되면 끓는다는 것도 기압에 따라 달라지고
상황에 따라서는 100도를 넘길 수도 있고
끓는 다는 것을 기포가 발생하는 지점으로 볼것인가?
아니면 부글부글 끓는 지점으로 볼것인가도 다르구요
과학과 수학에서도 단순하게 사실이라 부를 만한 것들이 많진 않은데
어떤 안건에 대한 한 사람의 주장을
사실이라 부르는 것은 정말 쉽지 않죠
단어와 맥락 모두를 보며
가장 오류가 적은 주장에 가까운지
오류가 많은 주장인지를 판단 해야 된다 생각합니다.
얼마전
ㅈ선일보 기사 하나 딸랑 들고와서
팩트 팩트 거리는 애랑 싸워서 더 크게 느꼈습니다
기사 있으니 팩트랍니다....
아....
저도 30대 된지 그리 오래 안된 남자이고
구시가지 시절부터
20대 @@론 들으면서 정말 기분 나빴던지라
그런 생각 가지면 안되는데.......흠흠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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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lyCathay
25.08.07 · 112.♡.197.10
근거가 뭔데? 하면 신문에 나왔어!! 같은 건 이미 옛날 이야기죠 뭐... -
핫핫산V4
→ FlyCathay 작성자
25.08.07 · 222.♡.78.168
그 신문의 근거는 뭔데!
그럼 그 주장을 한 사람의 근거는!!
여담으로 팩트 팩트 거리는게 싫어서
글에서도 아시겠지만
팩트라는 단어 자체가 싫어져서..ㅋㅋ 잘 안씁니다 -
해해방두텁바위
25.08.07 · 166.♡.5.43
그렇게 믿음이 강한 사람들은 자기 주장이 곧 사실이라는 강한 전제조건이 머리 속에 박혀있거든요. 굴당 보시면 아시겠지만 거기서 특정 회사 욕하거나 특정 브랜드 억빠하는 사람들도 자기 주장이 정립된 사실인 것처럼 말하듯이요. 그게 사실이냐 따지면 또 상식이네 그냥 보면 아는거 아니네 어쩌네 하면서 자기 주장이 엄청 일반적인 이야기인 것처럼 몰아가고요. 저는 그래서 자기 입으로 팩트, 상식 어쩌고 하는 사람들을 최대한 멀리하고 있습니다. 어느 기사에서 정신의학과 전문의가 말하기를 그것도 일종의 의학적인 이상증세라고도 하더군요. -
핫핫산V4
→ 해방두텁바위 작성자
25.08.07 · 222.♡.78.168
자동차쪽도 그런 느낌이 좀 있긴 합니다...ㅎ.ㅎ -
숫숫자셋
25.08.07 · 165.♡.5.20
그들에겐 주장하는 근거이자 증거가 조중동, 또는 기득권 건설사 언론에서 배설하는 기사가 다죠...
그정도까지 언사가 벌어지면 저는 그냥 더이상 말을 안하는게 답이라고 생각합니다 ㅎㅎ -
매매일두유
25.08.07 · 219.♡.171.27
타인은 지옥일때가 많은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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