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V4030 (210.♡.27.130)
2025년 8월 7일 PM 03:21 · 수정됨(15:45)
그리고 진심인 사람이 다수가 된 게 역사가 그렇게 오래 되었던가요. 윤석열이 친위 쿠데타를 벌이기 전까지 검찰개혁에 진심이었던 사람이 얼마나 되었나요.
최순실 구속될 즈음에 포크레인 끌고 검찰청 쳐들어간 사람 보고, '왜 저래'라고 하던 사람이 다수였을 겁니다. 그런 상황에서 검찰 개혁에 손을 대는 게 쉬운 일이었을까요? 민주주의 대통령의 힘은 지지하는 사람들에게서 나옵니다. 그런데 불과 얼마까지만 해도 검찰개혁에서 다들 미온적인데다가, 얼마 전 강선우 장관 낙마 건에서 보이듯 순식간에 흔들리는 이 판국에, 그보다 상황이 어려웠던 시절의 검찰개혁 실패를 문프 탓으로 돌린다는 게 좀 웃기긴 합니다.
우리가 진심이 되지 않고, 확고하게 밀어붙이지 않는 한 검찰개혁 안 됩니다. 누구 탓 돌릴 일도 아니고 모두가 진심이 되야 검찰개혁이 되는 겁니다. 멧돼지 이하 그 졸개들 보십시오. 멧돼지는 체포영장에 개기고, 빵진숙은 허튼소리하고 있고, 국방홍보 쪽 담당자는 대놓고 내란부정하고... 국민 개개인이 책임감을 갖고 확고하게 검찰개혁 지지하고 몰아붙이지 않는 한 달라지는 거 없습니다.
문프 욕하는 사람들은 그 당연한 책임을 회피하려는 비열한 수작이거나 아니면 욕할 사람만 찾는 아Q같은 작자라고 봐요.
댓글 (2)
- 정
정보부장
25.08.07 · 39.♡.231.126
아마도...아Q를 알지도 못하고 검색도 안해볼 듯합니다. -
FFV4030
→ 정보부장 작성자
25.08.07 · 210.♡.27.130
아 이럴 줄 알았으면 '정신승리자'라고 말할 걸 그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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