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호라 (210.♡.111.21)
2025년 8월 7일 PM 04:45
한겨레에 유서 전문을 이미지로 올려놓아서 텍스트로 옮겨 봅니다.
기사 내용은 아래 링크 참고 바랍니다.
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1211789.html
오늘도 구치소에서 안나오려고 난리치는 굥을 생각하면...
왜 정의로운 사람들이 이런 사람들 때문에 돌아가시는 현실이.. 씁쓸합니다.
8월 8일 내일은 국장님이 돌아가신 날 입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국장님을 돌아가시게 만든 김건희, 윤석열 및 다른 관련자들 모두 끝까지 제대로 처벌 받기를 기원합니다.
2024년 8월 2일 금요일
자랑스러운 권익위 가족 여러분,여러분과 함께 했던 자랑스러운 시간을 항상 기억할게요.
감사했고 미안하고 사랑합니다.
잘 해결할 수 있을 줄 알았어요. 그런데 그게 안 되었어요.죄송합니다. 모두
법과 논리의 무게보다 양심의 무게가 더 크다는 교훈을 모든 공직자들이 알았으면 좋겠어요.
지난 20년간 만든 제도를 제 손으로 망가뜨릴 줄이야. 이젠 뒤늦은 후회지만.
내 몸뚱아리는 화장해서뿌려주는 바람에 날려주세요. 어디에 흔적을 두는 것이 부끄럽습니다.
가방 권의의 사건들은 최선의 결과가 나왔고저도 자부합니다. *** 님. *** 님. 힘을 냅시다.
법 문언도 중요하지만상식에 어긋나지 않는 처리도 중요하다고 봅니다. 좀더 고양된 윤리적 의무가 요구되는 위치에 있는 사람은그에 맞는 역할을 하는 것이 상식에 부합하지 않을까요.
법실증주의를 기반으로 하지만 통합주의가 나온 것은 이런 배경이라고 생각합니다. 베카리아의 범죄와 형법은 형식적 법치주의를 마련하였지만, 정의에 기반을 둔 실질적 법치주의를 고민할 시기라고 생각합니다.
기계적 평등이 아니라가진 자와 권력자에겐 더 엄격하고 약자에겐 좀 더 인간적인 모습을 보이는 법률의 적용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5개 반복패 법률의 정치적 악용은 그만 두어야 합니다. 이 소중한 제도를 정략적으로 이용하는게 아닌지 모두 생각하고 고민해 주십시오.
2024년 8월 7일 수요일 오후 6:19
오늘로 2주간 청탁금지법 시행령 개정 위한 전국 간담회를 마쳤습니다. 그간 제가 제가 금과옥조로 생각한 법의 문제도 알게되고 법에 대한 오해도 알게 되었습니다.
법 8조 3항의 불확정 규정들의 시급한 보완이 필요하고 그럼으로써 기대가능성을 높여야 하는데가방건과 관련된 여파가 너무 크네요.
제 잘못은 목숨으로 치르려 합니다.아무리 생각해도 그 방법 뿐이구요. 왜 제가 이런 상황까지 왔는지 아직도 이해가 안 됩니다.
어줍잖은 정리감과 무능이모든 걸 망쳐버렸다.
2024년 8월 7일 수요일 오후 10:30
나 하나로 위원회에 대한 정치적 공세와 비난이 없어지길 절실히 기원합니다.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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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동동파파
25.08.07 · 210.♡.138.3
김거니는 정말 사형시켜도 모자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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