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르밍 (1.♡.142.204)
2025년 8월 7일 PM 06:14 · 수정됨(20:17)
어제 병원 정기 검진이 있는 날이라 병원에서 카드결제를 하고 3달치 약을 구입하느라
약국에서 약값을 카드 결제 했습니다.
그리고 집에 돌아오며 결제내역을 보니 민생지원금으로 처리가 되어 있네요.
병원이나 약국은 전문직 고소득자가 운영하는 곳인데 이런 곳은 민생지원금 처리가 안되야 하는게
맞지 않나 생각이 들더라구요.
왠지 민생지원금의 취지에 맞지 않게 사용한 것 같아서 괜히 속상했습니다.
동네 식당이나 빵집등에서 사용을 하여 소상공인에게 보탬이 되는 소비를 하고 싶었는데 전문직 고소득자에게
민생지원금을 사용한 것이 뭔가 잘 못 소비한 것 같은 생각이 드네요.
민생지원금은 소비 활성화를 목적으로 하기에 돈이 돌고 도는 것이 최종 목표라곤 하지만 찜찜한 마음이
계속 드네요.
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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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솔고래
25.08.07 · 223.♡.85.84
병원은 모르겠고 약사라 해도 고소득자일진 모르겠군요. 결국 자영업이니 약국도 유지되고 그걸로 인해 누군가 급할때 약국을 찾지 않을까라며.. - 샤
샤르밍
→ 솔고래 작성자
25.08.07 · 106.♡.131.121
민생지원금을 나름 뿌듯하게 사용하고 싶었는데 그러지 못한 느낌이 들었다는 표현이었습니다.
오해를 부를 만한 글이 되었네요ㅠㅠ - 큐
큐큐쿸
25.08.07 · 140.♡.29.3
병원과 약국은 돈없어 진료를 미루던 분들에게는 정말 필수적입니다. 그 직군의 소득을 보지 말고 쓰는 사람을 봐보셔요 - 샤
샤르밍
→ 큐큐쿸 작성자
25.08.07 · 106.♡.131.121
민생지원금을 나름 뿌듯하게 사용하고 싶었는데 그러지 못한 느낌이 들었다는 표현이었습니다.
오해를 부를 만한 글이 되었네요ㅠㅠ
민생지원금은 사용하는 사람들을 위한 것이라는 생각은 못했네요.생각이 짧았습니다. -
구구르르
25.08.07 · 27.♡.38.69
생각하기 나름아닐까요?
아프고 힘들어도 형편상 멀리하던 병원 약국도 상생지원금이 적용되어 덜 부담 되어 좋다고 느끼는 분들도 많으실 듯...^^ - 샤
샤르밍
→ 구르르 작성자
25.08.07 · 106.♡.131.121
맞아요.생각하기 나름인데 저의 생각이 짧았던거 같습니다. -
IiStpik
25.08.07 · 118.♡.4.75
오히려 병원비 약값이 서민에게 장난아닌 부담인데 적용 되는걸 다행으로 여겨야 할거 같은데 말이지요. -
가가사라
25.08.07 · 112.♡.211.243
병원과 약국 운영하시는 분들도 민생지원금 받으셨을텐데요.
그들도 세금내고 열심히 사시는 분들인데 왜 차별하시려는지 모르겠네요. -
잘잘자요zZ
25.08.07 · 115.♡.182.174
전문직 고소득자라고 역차별하자는 주장이 되어버려서 저는 지금처럼 하는게 맞는 것 같습니다
돈 많으면 소비쿠폰도 주지 말아야 한다는 주장과도 비슷한 결 같네요
일단 돈이 돌아야 하는 긴박한 상황이고
결국 저 사람들도 세금내고 월세내는 사람들이라 다들 힘듭니다 -
AAcID
25.08.07 · 106.♡.171.101
병원이나 약국도 지원되면 약값이나 진료비에 사용할 수 있으니 좋죠. 어차피 모든 약국이나 병의원이 다 잘되는 곳만 있는 건 아니니까요. 그리고 사용된 민생 지원금으로 인해 자영업자들도 그 지역에서 어느 정도는 또 쓰고 할테니 나쁘지 않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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