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호 태풍 버들...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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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d3r9r0unD (118.♡.62.3)
2025년 8월 8일 AM 08:19 · 수정됨(09:44)
조회 2,772 공감 0

11호 태풍 버들이 발생했습니다 (영문명 Podul / 북한 제출)
강도 높은 태풍이지만, 현재 예상으로는 북위 30도를 (여전히) 넘지 못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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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사이로막가
25.08.08 · 180.♡.230.127
태풍 이름이 참 예쁩니다. 태풍 이름이 물소떼 이러면 무서울 듯. -
UUnd3r9r0unD
→ 비사이로막가 작성자
25.08.08 · 118.♡.62.3
태풍은 일주일 이상 지속될 수 있어 같은 지역에 여러 개의 태풍이 있을 수 있기 때문에, 이때 발표되는 태풍 예보가 혼동되지 않도록 태풍 이름을 붙이게 되었다.
태풍에 처음으로 이름을 붙인 것은 호주의 예보관들이었다. 그 당시 호주 예보관들은 자신이 싫어하는 정치가의 이름을 붙였는데, 예를 들어 싫어하는 정치가의 이름이 앤더슨이라면 “현재 앤더슨이 태평양 해상에서 헤매고 있는 중입니다” 또는 “앤더슨이 엄청난 재난을 일으킬 가능성이 있습니다.” 라고 태풍 예보를 했다. 제2차 세계대전 이후 미 공군과 해군에서 공식적으로 태풍 이름을 붙이기 시작했는데, 이때 예보관들은 자신의 아내나 애인의 이름을 사용했다. 이러한 전통에 따라 1978년까지는 태풍 이름이 여성이었다가 이후부터는 남자와 여자 이름을 번갈아 사용하였다.
북서태평양에서의 태풍 이름은 1999년까지 미국 합동태풍경보센터에서 정한 이름을 사용했다. 그러나 2000년부터는 아시아-태평양지역 국민들의 태풍에 대한 관심과 경계를 높이기 위해서 각 태풍위원회 회원국이 제출한 이름으로 변경하여 사용하고 있다.
태풍 이름은 각 국가별로 10개씩 제출한 총 140개가 각 조 28개씩 5개조로 구성되고, 1조부터 5조까지 순차적으로 사용한다. 140개를 모두 사용하고 나면 1번부터 다시 사용한다. 태풍이 보통 연간 약 25개 정도 발생하므로 전체의 이름이 다 사용되려면 약 4∼5년이 소요된다. 태풍위원회 회원국에는 북한도 포함되어 있어 한글로 된 태풍 이름은 20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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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 태풍이름에 대한 설명입니다^^
https://www.weather.go.kr/w/typhoon/basic/info1.do - 돼
돼지사우르스
25.08.08 · 119.♡.165.7
언젠가부터 한반도에 태풍이 잘 안오네요. -
UUnd3r9r0unD
→ 돼지사우르스 작성자
25.08.08 · 118.♡.62.3
가을쯤 되면 올라오기는 할겁니다..
근데, 이번 여름은 정말 안올라오네요..... -
백백장미
→ Und3r9r0unD
25.08.08 · 182.♡.155.171
아 근데 예전에도 가을 태풍이 좀더 피해가 컸던 기억이 있어서...걱정이네요... -
UUnd3r9r0unD
→ 백장미 작성자
25.08.08 · 118.♡.62.3
그러게요....ㅠㅠ 걱정이네요.. -
MMarginJOA
25.08.08 · 123.♡.217.182
나약한 태풍따위는 한반도의 결계 근처도 오지 못합니다 ㅋㅋ -
UUnd3r9r0unD
→ MarginJOA 작성자
25.08.08 · 118.♡.62.3
그러게 말입니다...얼마나 쎈게 오려고 하는지 걱정도 되네요.. - S
snowmas
25.08.08 · 220.♡.157.25
작년에는 울나라 태풍이 모두 비켜갔었는데, 안 오는 게 좋은 거면 올해도...^^; -
UUnd3r9r0unD
→ snowmas 작성자
25.08.08 · 118.♡.62.3
적당히 옆으로라도 비켜가 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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