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앙근 (116.♡.148.249)
2024년 4월 30일 AM 11:22 · 수정됨(12:30)

인구 고령화가 심화하면서 국내 장애 인구 중 65세 이상 노인이 차지하는 비중이 조사가 시작된 이래 처음으로 절반을 넘겼다.
전체 장애인 중 65세 이상은 54.3%로, 지난 2020년 조사의 49.9%에 비해 4.4%포인트 높아졌다.
황승현 복지부 장애인정책국장은 "장애인의 고령인구 비율은 2023년 전체 인구의 고령인구 비율 18.2%에 비해 약 3배 수준"이라며 "이번 조사에서 장애인의 고령화가 확인됐다"고 설명했다.
지난 한 달 동안 매일 외출한 장애인은 전체의 63.4%였다. 코로나19가 유행한 2020년 45.4%에 비해 크게 높아졌다. 전혀 외출하지 않은 비율은 3.5%로 2020년 8.8%보다 낮아졌다.
외출 시 교통수단 이용에 어려움이 있는 경우는 2020년 39.8%에서 이번에 35.2%로 감소했다.
장애인들이 스스로 생각하는 경제적 계층 인식은 낮은 편이었다.
절반에 가까운 46.0%가 '중하층'이라고 답했다. '하층'이라는 응답은 41.1%였다.
전체 인구에서 중하층과 하층으로 인식한다는 각각의 응답률 38.3%와 35.4%보다 모두 높았다.
장애인 가구의 월평균 소득은 305만8천원으로 2022년 말 전국 가구 평균 483만4천원의 63.3%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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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나이를 들어가니 않아픈게 젤 좋은거구나 싶어지더라구요...
한국도 장애인에 대한 교통수단은 개선의 필요성이 있다고 생각하는데.. 5세 후니놈은 때려잡을생각만하니요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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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그머시라꼬
24.04.30 · 222.♡.157.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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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gongdori33
24.04.30 · 210.♡.43.152
나이 들어 장애등급 받는 경우도 많아서 그런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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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 온다고 급히 여기저기로 쑤셔 넣고 치워버린 물건들은 본인 꺼 아닌가요?
예비 장애인 여러분, 보이지 않는다고 존재하지 않는 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