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굴개굴이 (61.♡.184.34)
2024년 4월 30일 AM 11:29 · 수정됨(12:52)
연회비 만원짜리 카드 하나 쓰는거...최근 계속 전화가 왔습니다. 일하느라 못받다가 계속 오는거 불편해서 방금 짬나서 받았는데...
어쩌구 저쩌구 하여튼 카드를 새 카드로 교체하셔야 하는데 어쩌고 저쩌고 연회비 동일에 어쩌고 저쩌고... 아 네 그럼 오래 안걸리나요? 했습니다. 그냥 빨리 끊고 싶어서 교체하면 빠를거 같아서...
그때부터 엄청난 속도로 프리스타일랩을 하시는데...... 영혼없이 네...네...네...네...하다가 저 죄송한데 이거 언제끝나나요 일하는데....아 더 빨리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하시면서...
아웃사이더처럼 엄청난 속도로......... 힘들어하시면서 계속하시니... 아...괜히 한다고 했나 하면서도 이젠 미안해서 끊을수가 없습니다....... 결국 그렇게 마무리되며....
나중에 시간을 봤더니 거의 7분을 통화했습니다...........................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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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순후추
24.04.30 · 59.♡.24.90
호랑님보다 길게 통화하신 듯한 느낌인데요?!?!?? -
FFV4030
24.04.30 · 106.♡.11.36
카드 발급, 보험 필요 없다해도 사람 붙잡을 땐 좀 그래요. 그것도 근무 중인데... -
페페퍼로니피자
24.04.30 · 27.♡.242.71
콜센터 직원들 보면 진짜 듣는사람도 말하는 사람도 서로 불편한 그런 관계..ㅠㅠ
아마 전 직종가운데 스트레스 가장 높은 직군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
NNunki
24.04.30 · 211.♡.132.186
완전판매 때문에 그런가 보군요 ㄷㄷㄷ -
케케이건
24.04.30 · 223.♡.206.216
그 사람들은 그걸 다 말해야 돈을 받을거에요.. 건당 수당을 받을거라서..
기회가 왔을 때 말해야 하죠
보통은 듣지도 않고 끊어버리니.. -
LLunaMaria®
→ 케이건
24.04.30 · 1.♡.234.201
그게 법적으로 유선상으로는 어쩔수 없을겁니다. 고지 안하면 그걸로 시비거니 - 야
야근에는와인
24.04.30 · 125.♡.115.174
금융소비자보호법 시행으로 고객에게 말로 해야 하는 부분이 많이 늘어나서 그렇긴 하죠 ㄷㄷㄷ -
항항상바쁜척
24.04.30 · 221.♡.25.20
전 그냥 죄송합니다. 끊겠습니다. 하고 통화 완료하는 편이에요. -
LLEONATO
24.04.30 · 210.♡.188.153
몇 번 겪고는
이어폰이나
스피커로 작게 틀어서 끝나길 기다립니다. -
블블링블링종현
24.04.30 · 14.♡.205.140
보험 갱신할 때였나 뭐 바뀌었다고 설명해주는데 진짜 속사포랩이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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