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와 딸이 같이 또 따로 덕질을 하니 이런 경우가 생기네요.
용
용가리11 (211.♡.63.76)
2025년 8월 8일 PM 04:18 · 수정됨(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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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는 그래도 연고지 구단인 수원을 같이 응원하고,
가끔 저는 한화도 응원하는 상황이라 크게 문제가 없었는데,
(하지만 이번 주 3연전은 그래서 좀 티격댔죠, 저희 둘 다 그걸 지네 또는 그걸 이기네로. ㅎ)
아이돌 판에서 저는 유애나(아이유)고 딸내미는 캐럿(세븐틴)이 더래죠.
다음 주 월요일 20시에 세븐틴 콘서트 팬클럽 선예매가 있고,
그 시간에 딸내미는 학원에 있을 시간이라 딸내미 티켓팅 도와주는 것 관련해서 협상을 하고 있었는데...
오늘 오후에 아이유 팬미팅 공지가 됐는데 동일 시간으로 공지되는군요..
아이유가 팬미팅을 하는 장소인 KSPO dome이 규모가 작아서 가능성이 높진 않긴 하지만,
그래도 안하면 0%, 하면 가능성이라도 있는 건데,
아빠가 널 도와주기에는 내 앞가림이 더 급한 상황이란다 라는 말을 하려고 생각하다 보니 상황이 참 웃픕니다.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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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루리라
25.08.08 · 119.♡.236.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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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용가리11
→ 이루리라 작성자
25.08.08 · 211.♡.63.76
네, 동일 시간(11일 월요일 20시)에 멜론(아이유)과 인터파크티켓(세븐틴)이 같이 열립니다.
작년에는 운이 좋아서(라기 보다는 공연장이 커서 - 상암 월드컵 경기장 -) 아이유 HERTH 앵콜 콘서트 다녀왔는데,
이번은 쉽지 않을 것 같긴 합니다. 그래도 시도는 해보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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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케팅 너무 어렵죠 ㅎ